큰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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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는 싫은데 주변에선 훈훈한 얼굴로 쳐다봐 더 환장함ㅋㅋㅋㅋ
ㅈㄴ 사랑받고 컸네 9살 차이나는 울누나는 중1때 내돈15만원 훔처가고 친구가 잠시 맡겨둔 강아지 개장수에게 팔아버리고했는데
죄송한데 혹시 소말리아에서 유년생활을 보내셨나요...?
심지어 남자애네 ㅋㅋㅋㅋ
저런집 특) 막내한테 문제생기면 누나형들 총출동함
바로 위에 형이랑도 7살 차이가 나니 큰형 큰누나한테는 그냥 자식이나 다름없지ㅋㅋ
저 나이 차이는 어쩔 수 없다 ㅋㅋㅋ
당사자는 싫은데 주변에선 훈훈한 얼굴로 쳐다봐 더 환장함ㅋㅋㅋㅋ
ㅈㄴ 사랑받고 컸네 9살 차이나는 울누나는 중1때 내돈15만원 훔처가고 친구가 잠시 맡겨둔 강아지 개장수에게 팔아버리고했는데
와오 ;;;;;
돈훔치는거야 하도 많아서 그럴수있다 쳐도 개장수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죄송한데 혹시 소말리아에서 유년생활을 보내셨나요...?
그래도 가족이시니까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돈 훔치는거야 뭐 그렇다고 해도 남의 강아지를 팔아버려...?
남의 개 판건 사람이 아닌데?
개를 개장수한테 넘겼다고? 그정도면 의절급 아닌가
아직도 생각하면 열받는다 작은 치와와인데 새끼 한마리도 있었음 ㅅㅂ
남의 개를?
남의갠지알빠냐동생건내것내것도내거지 용돈벌이생겼다개꿀바로판다 뭐 이런 마인드였겠지 개극혐ㄷㄷ
.....? 남의 개를 사람 새끼인가? 친구가 절대 가만있지 않았을거 아냐?
심지어 남자애네 ㅋㅋㅋㅋ
바로 위에 형이랑도 7살 차이가 나니 큰형 큰누나한테는 그냥 자식이나 다름없지ㅋㅋ
그치ㅋㅋ 13살 11살 차이면 이미 기저귀도 갈아주고 옷도 입혀주고 업어주고 다 해써임마!!
저런집 특) 막내한테 문제생기면 누나형들 총출동함
큰형: ...어디서?
ㅋㅋㅋ 부럽다 형제 많은 거
저 나이 차이는 어쩔 수 없다 ㅋㅋㅋ
자식처럼 키운거나 마찬가지니...ㅋ
나도 14살 차이나는 사촌동생 고등학교때까지 몬난이라 불렀지
어쩔수 없긴해 7살 차이만 나도 그저 지켜주고 싶은데
고딩이 되니깐 망정이지, 초딩땐 누나들한테 이런거 당했을수도 있엌ㅋㅋㅋㅋㅋ
10살차이 이상이면 뭐 ㅋㅋㅋㅋ
백설아 백설기 먹을래?
울집도 동생 태명으로 부름 모르겠음 본명 부를때도 있긴한데 거의 가족+오래된 지인분들은 동생을 태명으로 부름 25년가까이 부르다보니 걍 지도 반쯤 자아가 두개라고 이제는 딱히 상관 없다네
서른 넘어서도 '쫑', '알콩이', '쩡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지... 막둥이, 늦둥이의 숙명인듯.
그래도 예쁜걸로 불러주네
난 11살 차이나는 막내한테 아직도 꼬맹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걔도 이제는 오히려 이름으로 부르면 뭐 있냐고 불안해서 물어보더라 ㅋㅋㅋ
막둥이로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가 남고딩이 짜증내는 글을 쓰면서도 욕설이나 비속어를 거의 안쓰네 착하네ㅋㅋ
부모님봐도 늦둥이 삼촌에게 아직도 애칭으로부르더만 ㅋㅋ 저거안고쳐짐 백설이면 이쁘네
백설아 백설공주 실사판 개봉한데 보러가자
존나 못생겼내?
스노우 화이트 X 스노우 브라운 O
3살차이나는 내동생도 애가 셋인 가장인데도 아직 애같음 근데 그이상 차이나는거면 ㅋㅋㅋㅋ
내 친구가 형하고 띠동갑, 누나하고 6살차이인 막내인데 30대 후반인 지금도 어화둥둥임
내가 초딩5때 태어난 내 조카도 너무 귀여워서 내가 막 안고 자고 맨날 뽀뽀하고 했는데 얘가 20살 넘어도 마냥 귀엽더라고 물론 걔는 싫어하지 귀여워 하는거 그래서 자제는 해도 속으론 계속 귀여워 함
나도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원했는데.. 부모님이 힘들다고 포기하심.. 그래서 조카 귀여워 하는중(?) 근데 지난 주말에 같이 파이날 파이트 하니까 나만 패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