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레이저싸게'들 싹-다 [미용의] 타이틀 만들어서 강등시켜야 함
치과의 처럼 말만 의사쌤이고 실상 의사 짓 못하고 배우는 것도 아예 따로 해야 함
개업의 하려면 대형병원 전문의 근무 n년 이상(대략 10년 이상) 의무적으로 근무
의사 일도 안해본 놈들이 사람 등쳐먹으려고 개업하는 씹놈년들 컷해야 함
(단, 지방 개업의는 그 기간을 낮춰주는 쪽으로 '10만명 이하 도시는 5년만 근무해도 개업 할 수 있다'<-이런 식으로)
반대로 제한만 할 것도 아니고 지원도 필요하긴 함
지방의는 지원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가령 지방 소도시 개업의는 지자체 셔틀버스 지원을 해주는거지
저어기 산골짜기 박말순 할머니 무릎 검진 하는 날 마다 지자체 셔틀버스 지원!
이러면 할머니는 편하게 병원가서 좋고 의사는 제 돈 안들이고도 단골 유치해서 좋고
그리고 비인기과목 지원도
소아과 응급의학과 전반적인 외과
비인기 과들은 또 지원해줘야지
그런 사람들은 진짜 신념이 있는 거니까
사람을 100명 늘리던 1000명 늘리던 전부 레이저싸게 하게 되면 아무런 소용이 없음
증원보다 더 중요한게
'진짜'의사만 의사가 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