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든 실수할수있고 잘못할수있고 논란에 휩싸일수있음
사람이란 그런 존재니까 완전하고 완벽하면 신이지 사람이 아니니까
근데 그 잘못이 1만큼이면 1만큼만 까고 3이면 3만큼 5면 5만큼만 까면 되는데 가만 보면 1만큼 잘못했는데도 10만큼 100만큼 1000만큼 까는 분위기가 너무 심함
보고있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냐면
이러다가 길가다가 종이쪼가리 땅에 던진걸로도 사람죽이겠다 싶음
뭐 하나 깔거리가 생기면 무슨 좀비떼마냥 그냥 이성을 잃고 달려드는게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