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 이전까지는 걍 무명이니까 신경 안쓴다 쳐도.
정부 입장에서는 크로커때부터 관심 가진다 쳐도, 알라바스타 끝나고 바로 하늘섬 가버리니 정부 입장에서는 갑자기 사라진 격이라서 체포 못함.
그후 롱링롱때 쿠잔이 잡아가는거 가능했는데 쿠잔이 놔줌.
워터세븐에서 에니비스로비로 버스터콜까지 불러서 잡는거 가능했는데, 중장놈들 배에서 걍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느라 놓침.
거기에 끝나고 가프가 잡을수 있었는데 손주라서 반쯤 놀아주다가 놓침.
스릴러바크때 쿠마가 정부 명령듣고 가서 쿠마가 잡을수 있었는데, 애초에 쿠마는 잡을 생각따위 없어서 걍 놔줌.
그 후 샤봉디제도에서 키자루가 일당 전부 잡을뻔한거 쿠마가 전부 날려서 전원 생존.
그 후 임펠다운때 정부입장에서는 대체 어떻게 잠입했는지 감도 안잡히지만 마젤란이 잡을뻔한거, 이완코브가 살려줌.
임펠다운 탈옥할때 mr2가 마젤란 흉내내는걸로 탈옥성공함.
정상결전때는 흰수염하고 전쟁으로 정신없고, 에이스 죽이고 루피 조지는거 가능했는데 샹크스 난입으로 생존.
그 후 정결 끝나고 만신창이된 해군본부에 3DX2Y로 티배깅하면서 2년간 잠적
2년후 샤봉디제도에는 워낙 빨리 사라져서 정부 입장에서는 손쓸 시간이 없었음.
어인섬은 애초에 해군도 없어서 정부가 뭐 하는게 불가능.
펑크하자드에서 스모커 따리가 밀해 잡는건 이제 불가능한 상황.
드레스로자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후지토라의 영혼이 담긴 개트롤로 루피 탈출 성공.
토트랜드부터는 이제 사황영역이라서 정부쪽에서 손쓰는게 불가능한 상황.
와노쿠니때 뒷거래로 cp0이 잠입한걸로 게르니카가 루피 잡고 조지는데 성공했는데, 오히려 이 짓 때문에 카이도가 뒤진걸로 보이는 루피 냅뒀고, 그걸로 루피가 니카 각성 성공.
걍 정부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지만, 해군의 온갖 트롤러들의 삽질로 놓치면서 결국 니카까지 간거다.
오로성들 불사 아니였으면 해군놈들 개트롤로 고혈압으로 뒷목잡고 여럿 뒤져나갔음.
이 말이 나오는 이유는 해군에게 쫒기는 장면 묘사 자체가 없음 이럴거면 억단위 붙었을때 이제부터 장교의 전문적인 추적이 붙을거다 같은 언급 없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