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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샤 메이숙모는 언제 살려낼거죠?
근데 작중 대립을 심화시키는 빌런짓한건 아연맨이잖아
미국인들이 저럴리 없는데... 하고 생각하다가, 저게 911테러 이후 나온 작품이지? 그러면 좀 이해가 가네.
이야기의 시작은 법안이 촉발된 얼뜨기놈들도 있지만, 그 여파로 클럽에서 애꿎은 도발을 어른스레 참아내고 무저항한 휴먼 토치도 있었다. 그 끝은 뉴욕시 한복판의 대참사였을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