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뒤에서 GTA 준비할 때 카나타는 실제로 알바하면서 시간을 기다리다가 애견 카페를 하는게 목표였는데,
빵집이 갑자기 빵집 패밀리로 RP 시작되면서 도저히 애견카페를 운영하기 힘들어서 닫기로 했다고.
이 가족 RP 자체가 코로네의 애드립으로 시작된거라 코로네는 카나타를 휘말리게 만든거 같아서 미안했는데,
카나타는 엄청 밝은 태도로 괜찮다고, 자기는 첫날에 미오와 코로네를 개로 고용해서 손님 한번 맞아본걸로 만족한다고 해줘서 고맙고 미안했다고 함.
가족이...맞다!
가족이...맞다!
그래서 스이가 자릿세 1억 운운 하면서 스이의 횡포로 가게 접은것 처럼 보이게 했나보네
6일차 쯤에 카나타랑 스이가 우연이 만났을 때 자기는 애견카페에 미련 없이 책임감 느끼지 말라고 하고, 스이가 응 안느껴 하니까 카나타가 주먹질 하면서 때릴 뻔 했네 한 것도 괜히 사람들이 스이탓 할까봐 일부러 한 듯 ㅋㅋㅋ
빵집RP로 루이 재료 수집에 차질이 생기니까 스이세이가 아즈키 끌어들여서 물 구해다줬지.
자릿세 자체는 캬바쿠라때마냥 시민들 돈 벌어야겠지? 범죄 해야겠지? 를 부추긴거라 ㅋㅋㅋ
근데 그때 1억은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았나 ㅋㅋ
자릿세 자체는 그걸로 시작한건 맞는데 애견카페 1억은 좀 너무 세게 불렀었음 ㅋㅋㅋ 심지어 남들은 적어도 경영 이틀 후에 청구했는데 카나타는 하루만에 청구했고, 못내겠다고 하니 바로 폐점까지 시켜버려서 ㅋㅋㅋㅋ
원래 설정이나 계획대로 안되는것도 RP의 묘미지ㅋㅋㅋ 결국 다같이 즐기는게 최종목표니까
근데 그걸로도 안티가 꼬이더라. 누구 때문에 흐트러졌다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