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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서 교회니 절이니 남의 집 문 두들겨 대는 사람들이 와서 그것도 싫어요 ㅠㅠ
외부인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서 교회니 절이니 남의 집 문 두들겨 대는 사람들이 와서 그것도 싫어요 ㅠㅠ
맞아요. 낡은 아파트라서 건물 입구에만 번호키가 있는데 이거 하나 통과하면 온 아파트를 다 돌더라구요. -_-
저희는 그런 거 없고 동 출입문도 겨울에 바람 셀 때 몇 번 빼고는 상시 오픈이라 프리패스에요 예전에는 물통 꼽는 정수기 썼는데 그 물 배송해주시는 분 물값 가져갈 수 있게 곰탕 냄비 문앞에다 놨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뭔가 하고 찾아보니 같은 층 이사온 웬 할아버지가 양해도 없이 가져다쓰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몇 주 뒤에 누가 훔쳐갔어요. 그 뒤로는 밖에 뭐 안두게 되네요.
좋은 뜻으로 하신 행동인데 마음 아프시겠네요.
저 복도식 아파트면 1호가 제일 나은거 같음 날 더우면 문 열어놓고 발 쳐놓으면 나름 선선하고 네?15호여? 거긴 비상계단이랑 엮여서 담배 빌런 나옴 ㅋㅋㅋ
담배도 진짜 안 좋은 게 복도에서 피워서 온 집을 다 괴롭히는 빌런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