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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엿을 참 좋아했지 할머니가 시장 다녀오시면 방줌에 저녁식사도 끝나고 자야할 시간에 작은 방으로 엄마몰래 나랑 누나를 불렀어 그러면 몰래 숨겨두셨던 갱엿 한판을 꺼내서 툭툭 쳐서 깨고 한조각씩 입에 넣어주셨지 그럼 엿을 오물오물 먹으면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들 할머니랑 얘기하고 몰래 양치질까지 하고 이불속에 다시 누으면 그게 참 행복했어
나 유치떄 엿먹다가 이빨 두번 빠진 이후로 나이먹은 지금도 쳐다도 안봄... 진짜 좋아했는데... 사랑했다 씨불련아...엔딩이라...
엿이 앗흥하는 이유라고 봤네
그럼 너두!
접근성 문제지. 사탕이나 젤리만큼 먹기 편하고 사기 쉬운게 아니니. 전통 음식 취급해서 상대적으로 가격 비싼 것도 있을거고.
난 어릴 적에 자주 먹었던 것 같은데 그냥 경쟁자가 너무 강해서 자연도태 되는 거 아닌가
갱엿을 참 좋아했지 할머니가 시장 다녀오시면 방줌에 저녁식사도 끝나고 자야할 시간에 작은 방으로 엄마몰래 나랑 누나를 불렀어 그러면 몰래 숨겨두셨던 갱엿 한판을 꺼내서 툭툭 쳐서 깨고 한조각씩 입에 넣어주셨지 그럼 엿을 오물오물 먹으면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들 할머니랑 얘기하고 몰래 양치질까지 하고 이불속에 다시 누으면 그게 참 행복했어
굳데이씨벌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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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데이씨벌럼아
엿이 앗흥하는 이유라고 봤네
rnrth40
너두?
전국미소녀TS협회
그럼 너두!
나 유치떄 엿먹다가 이빨 두번 빠진 이후로 나이먹은 지금도 쳐다도 안봄... 진짜 좋아했는데... 사랑했다 씨불련아...엔딩이라...
유치 뽑는다고 실묶은채 기다린 고통의 시간보다 본인이 좋아했던거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빠진거라고 생각 하면 나름 괜찮은거 아님?
아니.. 그.. 내가 좋아하는 걸 먹으면서 내 이가 씹히는 이질감 + 피가 철철나서 피의 그 쇠맛이 섞이니까 상당히 비쥬얼도 그렇고 상황도 충격적이더라... ...나름... 안 괜찮았음...
아 피맛이 충격적이었구나 어린애였을 당시엔 그게 도 무서울만 하지 난 그냥 엄마가 실도 안묶고 잡고 뽑았는데 냅두자니 뽑을때 실수로 삼켜서 더 큰일 날까봐 뽑을때 뽑아야 한다고 잡은채로 천천히 흔들던 시간이 꽤 길었지 심지어 도망도 못가고 힘으로 어떻게 할수 없는 무력감에 이에서 천천히 쇠맛이 느껴지던데...
물렁엿도 있긴 한데 그렇게 달지도 않고 이에 달라붙고 식감도 별로라서 엿보다 약과가 좋으
엿. 전투식량으로 좋을라나
견과류랑 섞어서 에너지바 형태로 만들면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개미나 쥐가 단 냄새 맡고 조질것 같은데… 건빵도 쥐들이 테러해 놔서 아예 병사들에게 나눠줬었음. 못 먹게 된다고.
사탕이나 초콜릿으로 대체가능해서 굳이 엿을 먹을 필요가 있으려나?
식혜도 피할 정도로 단걸 못먹어서 당뇨 위험군이기도 하고
단단하고 치아에 너무 안좋은 식감. 함부러 씹으면 뽑혀 나갈 위험이…
접근성 문제지. 사탕이나 젤리만큼 먹기 편하고 사기 쉬운게 아니니. 전통 음식 취급해서 상대적으로 가격 비싼 것도 있을거고.
한번 유행타면 요즘 기술력으로 먹기좋은 엿같은거 많이 나올거같긴함
엿 좋아해서 자주 사먹고 그랬는데... 먹다가 이 씌운게 떨어져 나가니까 그 이후론 잘 안먹게 되드라..
이런 경험이 주변에서 심심찮게 보이니까 맛있어도 기피하는게 있는듯
보관성이 좋지만 양이 많은 거도 이유일 듯. 위에 나오지만 달고 질려서 어른 쯤 되면 많이들 못 먹음.
옛날 자취하던곳 근처에 맛있는 생선구이정식 파는곳 있었는데 거기 수제식혜가 기기막혀서 가끔가서 밥먹고 식혜 한통씩 사가니까 사장님이 결제할때 이미 준비해둠
처음엔 너무딱딱하고 중간엔 또 너무 찐득하고 그런 단점이 좀 별로인듯
엿은 맛 보다도 이빨에 관련한 안좋은 일이 하나 둘은 다 가지고 있을테니 비호감 될 수 밖에 없지.
엿은 뭐랄까... 먹으면 이빨에 씌운 크라운이 빠질꺼같은 이미지야
실제로도 잘 빠짐.
갱엿 하나 먹고 한방에 아말감 해논거 3개가 다떨어저 나가서...... 돈 많이 깨젓지...
식혜가 좋음!
너무 끈적하고, 그러면서 너무 딱딱함 이빨 빠질거 같은 수준이라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음.
솔직히 젤리나 사탕이 더 맛잏ㅇ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