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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얘기하는 애들은 더 강한 공권력이 처벌하니 아닥해야지
"당연히 죄지. 저 사람은 너보다 더 많은 생산「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네가 그 좇도 쓸모없는 근력으로 죽였으니까."
"저 사람은 너보다 근력은 약했지만 무려 달력을 맞출 수 있던 능력자야! 앞으로의 농사는 어쩌란 말이냐!" 고대에 이랬으면 힘만 쎈 놈은 ㄹㅇ 뒤졌다 ㅋㅋ
우린 동물이지만 그와 동시에 사람이지
즉, '약육강식' 자체가 본질적으로 '비판'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기 때문에 그걸 '긍정' 한다는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가 없음.
동물도 약한 자기 종은 보호한다고...
짐승짓을 하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되는것이다
약육강식 얘기하는 애들은 더 강한 공권력이 처벌하니 아닥해야지
약육강식의 의미도 잘 모르는 애들이 보통 그 얘기 하더라고
우린 동물이지만 그와 동시에 사람이지
그리고 사자무리에서 한놈이 다른 한놈 아무 이유 없이 죽이려고하면 나머지 사자가 걜 조지겠지
ㅇㅇ 저러지 말라고 문명 만들어놓은건데, 저런 소리 하는 애들은 걍 5천년전 인간들보다 생각없는 머저리임.
"당연히 죄지. 저 사람은 너보다 더 많은 생산「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네가 그 좇도 쓸모없는 근력으로 죽였으니까."
TheGodOf잉여
"저 사람은 너보다 근력은 약했지만 무려 달력을 맞출 수 있던 능력자야! 앞으로의 농사는 어쩌란 말이냐!" 고대에 이랬으면 힘만 쎈 놈은 ㄹㅇ 뒤졌다 ㅋㅋ
다른 것도 아니고 달력이면 진짜 죽여도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태양력이나 태음력이지만 ㅅㅂ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 ㅋㅋㅋ 근데 ㅅㅂ 태양력 태음력하니 뭔가 존나 쎄보이는데
달력의 력은 힘 력자가 아니지만 운율이 맞으니 조아쓰!
동물도 약한 자기 종은 보호한다고...
늑대, 사자: 예? 그럼 저흰 뭐먹고 살게요
자기 종 인마
그래 약한 개체는 가차없이 버리고 튀니까 그걸 늑대나 사자가 잡아먹으면서 균형을 맞추는 거잖아
쇠약해진 거랑 어려서 약한 거 분간하자
법으로 죄라면 죄인거지 ㅋㅋ
너보다 더 센 국가권력이 죄라고 했으니까 죄임
그럼 너도 더 썐사람한테 맞아죽어도 말하지않기
약육강식으로 괴롭히다 자기가 당하면 법 이야기하는 애들 있어서 개꿀
짐승짓을 하면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되는것이다
그런거 하지 말라고 옛날 조상들은 각자의 힘을 양도해서 국가란 걸 만들었단다...
스스로를 짐승새끼라고 증명하는건데 사람 무는 짐승새끼는 격리해야지
야생동물들도 막죽이지않고 그걸 통제해서 인"류"가 강해진거다
짐승들이나 약육강식 하니까 돼지우리에 쳐넣고 돼지랑 같이 사육해도 불만없지?
위 아 낫 애니멀
???: "그럼 내가 너보다 강하니까 너 죽여도-" ???: "살려주세요!!!"
약육강식: 인간성이 완전히 제거된 야생과도 같은 곳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현. 즉, 약육강식을 외친다 = 나는 인간도 아니고 문명사회에 살고 싶지도 않다 라는 주장과 같다.
아미
즉, '약육강식' 자체가 본질적으로 '비판'을 위해 만들어진 단어기 때문에 그걸 '긍정' 한다는 개념 자체가 성립할 수가 없음.
짐승도 왠만해선 자기보다 약한놈 지나간다고 다짜고짜 아구창을 후려갈기진 않는것같던데ㅋㅋ
판타지마냥 개인이 국가하나를 갈아버릴수있는것도 아닌데 뭔 약육강식ㅋㅋㅋ
인간이 진정으로 홀로 설 수 있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일본의 한반도 강제병합에 대해서 찬동하거나, 신민지 근대화론 지껄이는 애들의 가장 기본적인 주장이 그거잖아 ㅋㅋㅋ 그래서 님 이완용?
자연계에서 종 단위의 강약과 개체의 강약은 완전히 다른 얘긴데 그걸 이해를 못하면 뭐
동족끼리 죽이는건 ㄴㄴ 약자를 보호해야 하느리라.
강한 동물이 약한 동물을 죽이는 게 아님. 배고픈 동물이 먹잇감을 잡는거지. 식인할거임?
강자가 역자를 구축한다! 페스트균: 뭐래
본래 맞는 표현은 적자생존이지 약육강식은 걍 레토릭에 지나지 않는 표현임.
협동을 안하고 지들끼리 경쟁하지, 그래서 인간들에게 밀려난거다.
이게 합법인 세상을 원하는게 암스트롱 상원의원 ㅋㅋㅋ
국가 by 국가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범죄가 맞다
너한테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다굴쳐도 강자가 약자를 죽이는거니 괜찮지?
고도로 발달된 사회에서 그따위 논리로 생산성을 깎아먹고 안정성을 해치다니 죽어마땅한 쓰레기로군.
약육강식을 이야기 하면서 동물 이야기 자주 하는데 난 그거 들을 때 마다 생각해 그럼 짐승을 하시지 왜 사람을 하세요?
강한 동물은 자신이 생존하기 위해 약한 동물을 죽이는거지만 살인자는 그냥 약하다고 죽인거잖아 그럼 잡혀가야지
인류는 한번도 약육강식인적이 없었다고 만약 있었다면 인류는 지금의 자리에 앉지도 못했어
사회성동물은 생각도 못하는 그냥 아는거 없는 사람이지
인간은 약육강식으로 살아온게 아니라 뒤통수 치는놈 선빵친놈이 살아남았음.
'사회'는 개인이 아닌 단체다 사회를 부수려 들면 뒤져야지
기억하자 자연은 약육강식이 아니라 전육전식 적자생존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by 아리스토텔레스
약육강식은 짐승의 논리 인간은 부러졌다 치료된 대퇴골로 증명되는 보살핌으로 문명을 일으켜 왔다.
약육강식 먼저 죽인면 승리
약육강식도 웃긴 말임. 사자가 가젤보다 강해서 먹이로 삼는거면, 코끼리는 사자가 불쌍해서 살려주는건가? ㅋㅋㅋ 강자도 결국엔 미생물에게 분해되서 양분이 되는 자연사이클의 일부분에 불과함.
야생에 던져두면 일주일만에 고라니 한테 컷 당할놈이 현대사회의 안정된 정치구조와 과학기술력 경제구조 치안의 혜택으로 목숨의 위협없이 배부르게 생존했으면서 야생의 약육강식논리 운운하는게 웃기긴함 자유시장경제주의자 느그들도 마찬가지고
개개인의 약육강식을 용인하는 규율없는 사회는 고대시대에 도태됐음. 무력 약한 사람도 각자 역할 하는 사회가 적자생존함
약육강식이 개소리인게 아기때는 누구나가 돌봐주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약자였다
ㅡㅡㅡㅡㅡ 그 심리를 이용해서 포유류중에 최대로 번성한 애들 ㄷㄷ
코끼리, 코뿔소, 하마, 물소는 사자보다 강하지만 사자를 먹지 않지.
사람은 살면서 한 번도 남의 도움이 필요없었던 적이 없는데, 뭔 얼어죽을 약육강식이야.
동물은 벌거벗고 다니는데 인간은 벌고 벗고 다니는게 죄야?
저런애들이 맞으면 경찰부터 찾지
약육강식이 짐승의 논리? 사실 짐승의 논리조차도 아님 자연에서는 의외로 일방적인 학살이나 포식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함 포식자들도 하루한끼 먹으려면 정말 힘겨운 최선을 다해야하고
포식자든 피식자든 하루하루 정말 힘겹게 살아가는게 자연의 일생인데 등따시고 배부르게 산 놈들이 어디서 약육강식 타령을 쳐 하고 자빠졌어 뒷골목 개조차도 그딴소릴 들으면 뒤집어지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