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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후 사태를 대부분 영국놈들 잘못이라고 하는 이유
걍 유럽 식민제국들 죄다 똥묻은 강아지들이었음. 당장 네덜란드만 해도 나치한테 그렇게 밟혀놓고 조금 기운 차리자마자 한 짓거리가 동남아 식민지 다시 틀어쥐겠다고 군대 보낸 거였음. 이것 때문에 미국이 빡쳐서 ㅆㅂ 니들 뭐 하냐고 쌍욕날림.
+ 1910~40년대에는 사회주의에 심취하는게 젊은 지식인들의 유행이었다.
저건 영국보다는 프랑스가 심했음 영국은 의외로 성장 가능성 정도는 열어주고 떠남
왜 몇몇 식민지들이 깔끔(?) 하게 독립 성공했는지 알겠네 아예 저런 권리를 다른나라 등에 업고 초기화 해버렸구나 ㅋㅋㅋㅋ
의외로 영국은 현역 시절 분탕질에 비해 뒤끝은 잘 정리됐음. 반면 프랑스 식민지들은 독립 후 죄다 공산화... 도대체 뭘 얼마나 빨아먹은 거야?
덤으로 프랑스도 마찬가지라 식민지에서 개 털리고도 정신 못 차리고 알제리는 본토다! 드립 치면서 개소리 하다가 결국 알제리 전쟁 터짐
전세계 전후 사태를 대부분 영국놈들 잘못이라고 하는 이유
해피타임ver.2
걍 유럽 식민제국들 죄다 똥묻은 강아지들이었음. 당장 네덜란드만 해도 나치한테 그렇게 밟혀놓고 조금 기운 차리자마자 한 짓거리가 동남아 식민지 다시 틀어쥐겠다고 군대 보낸 거였음. 이것 때문에 미국이 빡쳐서 ㅆㅂ 니들 뭐 하냐고 쌍욕날림.
해피타임ver.2
덤으로 프랑스도 마찬가지라 식민지에서 개 털리고도 정신 못 차리고 알제리는 본토다! 드립 치면서 개소리 하다가 결국 알제리 전쟁 터짐
사실 미국도 진짜로 정의의 사자라서 그런건 아니고 블록경제를 부셔놔야지 자기들의 우월한 공업력으로 전세계 시장을 장악할수 있윽러라는 생각과 공산주의 방어 두가지 이유였지.
심지어 군대에 쓴 자금이 마셜 플랜으로 지원받은거 ㅋㅋㅋ
이것도 마셜플랜 환수 해버린다니까 화들짝 한거지 말로만 했으면 걍 들이박았을거 같음 ㅋㅋㅋ
당시 식민지가진 제국주의 국가들 다 강아지들임
해피타임ver.2
의외로 영국은 현역 시절 분탕질에 비해 뒤끝은 잘 정리됐음. 반면 프랑스 식민지들은 독립 후 죄다 공산화... 도대체 뭘 얼마나 빨아먹은 거야?
말만 본토지 거기 사는 흑인들은 식민지인 취급 했으면서 유럽ㅉㄲㅅㄲㄷ
ㅇㅇ 사람들이 듣보잡이라고 생각해서 모르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네덜란드가 진짜 전후에 개짓거리 거하게 했지.
신축민란 - 4.3사건으로 제주도에 끼친 피해 생각하면 프랑스는 천하의 씹새끼들임
ㄴㄴ 그냥 유럽 전체의 잘못 진짜임 ㅋㅋ
이재수의 난
킹치만 프랑스 전쟁중에 독일에게 쭉쭉 빨아먹힌 거 보충해야 한단 말이야 빼애애액! 실제로 네덜란드도 인도네시아에서 똑같은 짓 했고, 포르투갈도 인도 상대로 식민지 절대로 못놔줘 시전했음. 영프만한 국력도 없어서 참교육당하고 알아서 버로우했지만
영프는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국유화하려 하니 이스라엘 부추겨서 이집트 조지고 운하 처먹으려다 무려 미소 합동펀치에 버로우탐. 그 뒤에 삐진 영프가 핵개발한다고 지랄하다가 미국이 영국 달래준다고 핵기술 넘겨주니 또 영국이 프랑스 뒤통수치고 핵개발 프로젝트 파탄낸 게 백미 중의 백미...
ㅇㅇ 맞음.. 실제로 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 상황보면, 영국 식민지들은 대부분 그럭저럭 잘 정리 됐음. 프랑스 식민지였던 곳들이 완전 개판 오분전 나고, 아이티같은 나라도 나오고 그랬지..
이래서 전부들 히틀러 제삿날은 히틀러한테 절해야 된다고
유럽 전체까진 아니지. 유럽 내에서도 동유럽이 국가들이나 핀란드 노르웨이 등등 같이 주변국에 의해 피해 입은 국가들도 있어.
아니 애초에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출간한 나라도 영국이었어!! 공산주의도 영국탓임!!!(아무튼 영국탓임)
왜 몇몇 식민지들이 깔끔(?) 하게 독립 성공했는지 알겠네 아예 저런 권리를 다른나라 등에 업고 초기화 해버렸구나 ㅋㅋㅋㅋ
대표적으로 베트남.
베트남 하면 이거 생각난다 나라 멸망할때까지 남을 자랑거리 - 우리가 미국을 이겼다
또 영국인가...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저건 영국보다는 프랑스가 심했음 영국은 의외로 성장 가능성 정도는 열어주고 떠남
인도한테 한 짓 생각해보면 성장 가능성 열어준게 아니라 니들이 할 수 있으면 해보던지 아니었냐
프랑스 아이티 독립 같은거 찾아보면 괜히 영길리놈들이랑 라이벌 먹고 유럽짱1개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구나 싶을정도지 독립보상금으로 100년 넘게 삥 뜯어내는 미친나라 ㅅㅂ
영국은 이미 식민지가 돈 안 된다는 거 알고 있었고 위신딸 치는 것 보다 현실적인 이득이 먼저라 판단하고는 깔끔하게 마무리함. 놀랍게도 식민열강들 중에서 가장 뒷정리 잘한 편이었고 그 덕분에 아직도 영연방이라는 형태로 구 식민지들과 연결고리 만들어 같이 으쌰으쌰 할 수 있었음.
근데 그건 정말로 어디까지나 '프랑스에 비해서' 잘했을 뿐, 객관적으로 '잘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건 아님
프랑스는 그것조차 못 하게 틀어막고 나간 사례가 좀 있어서
<프랑스 첩보원 되기 시즌 1> 프랑스 정보부의 주요 업무 : 독립하려는 식민지에 분탕질 치기.
... 아이티가 걸작임 ...
프랑스가 영향력 키운다고 르완다 학살에 고문관 파견 및 차관 준게 30년전임. 프랑스 영향력 올리기 위해 80만이 학살당하는데 한손 거들다니 진짜 상상초월 국가야.
온 국토 플렌테이션화에 디바이드 앤 룰로 갈라치기 오지게 해놓은게 잘한거면 다른곳은 얼마나 지옥으로 만든거임 ㅠㅠ
루리웹-3912793
프랑스는 아직도 프랑코포니니 뭐니 해서 서아프리카에 프랑스 경제권 (극히 제국주의삘 나는) 시전중임.
루리웹-3912793
ㅇㅇ 프랑스는 일부 국가에서 아직도 하고 있지.. 진짜 괜히 유럽 ㅉㄱ 소리듣는거 아님.
프랑스는 지금도 말만 독립이지 쭉쭉 피빨아먹고있음. 진짜로 독립한다고하면 군대보내서 박살내고 다시 허수아비 정권 올려놓고 조종함. 하여간 유럽놈들...
+ 1910~40년대에는 사회주의에 심취하는게 젊은 지식인들의 유행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나라들은 영국과 대충 합의보고 독재하는 루트를 따라감.
님이란!!
그리고 심취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었다 (대충 디씨인의 티타임 체험수기 짤)
식민지의 피끓는 청년 지식인이 국적을 초월한 노동자의 평등과 자유를 추구하는 사상과. 자유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사상중 뭘 선택할지 생각해보면 답은 뻔한거였으니 ㅋㅋㅋㅋ
... 멍청한 이상주의자 찌끄러기에서 무차별 학살 독재자로 ... 당시 그 쪽 방면 왕도였지 ...
오펜하이머 박사도 그랬지 다만 얼마 안 가 사회주의도 다를 바 없다는 걸 알고는 손절했지만 그 이력 때문에 엄청 꼬투리 잡혔으니
그래서 독재자들은 그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있었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 싸워온 그들 덕분에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날 수 있었고 간신히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었다.
기립하시오
물론 대전 전에는 나치의 지원을 받아서 혁명한다 였습니다
넷 보면 영국놈들한테 식민지배 당했으면 차라리 좋았을 텐데라고 하는 애들 은근 많던데
영국이 그.나.마. 온건하게 수탈해갔거든요.
저 때 영국 신민지 치하에서 살았으면 하루도 멀다하고 자,살마려웠을걸?
차라리 영국이 신사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예시가 있으니까....
인도는 빼고 말이지
영국이 신사적으로 보인다는 것도 정작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나 아일랜드 사람들이 들으면 기함할 듯 좀만 수틀리면 학살질은 기본이었는걸 https://youtu.be/hrRx9TWvTuY
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진짜. 그냥 다 목 매달아버려야 하는 놈들 뿐이었구나.... 개끔찍하네 진짜.
참고로 영상의 학살은 잘리안왈라 바그 공원에 평화롭게 앚아만 있던 독립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인도측 추산 1500명을 살해한 사건임
좋은 거 알려줘서 고마워!!! 다만, 조금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있어서 다음에는 조금 알려주면 좋겠어!! 발목이나 눈 날아가는 부분에서 힘들었어
https://youtu.be/6-aMjdtVBaI?t=34 이건 아일랜드인이 당한 학살
킹치만 벨기에 식민지가 되어서 오체불만족 확정되는 것보단 나았거든
당시 조선도 저런식으로 학살당했지...
일본에게...
제암리 학살...
지나고보면 결국 외세의 간섭을 벗어나는데 소련이라는 다른 외세를 이용하는거임.
소련이 말하는것 처럼 만국의 노동자를 위한 나라가 아니라 소련 공산당을 위한 나라였으니
아예 ak소총을 독립투쟁의 상징으로 국기에 박아넣은 경우도 (모잠비크)
당시 지식인 눈에는 공산주의는 존나 신박한 무언가라서 그런거 안보였던거지 그리고 외부지원없이 나라를 갈아엎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우리나라만 해도 결국 미국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수탈 당할 때로 당한 식민지들이 혼자 힘으로 독립할 수가 있었겠나
저 사례의 유이한 예외가 의외로 미국임 근데 식민지 원주민들이 반항한게 아닌게 문제
남미 : ㅆㅂ
아 오타났다 유일한
솔까 미국이 19세기에 남미에 한 짓은 다른 제국주의국가도 다 하던 수준이어서... 문제는 키신저지 ㅋ
프랑스의 식민지는 독립비용이랍시고 현재까지 삥을 뜯긴 곳도 있다
이런이런 또 영국인가요...
영국의 최악의 패악질
... 졸라 맛있음 ...
난 이거 좋아 영국이 만든 유일한 먹거리임.
다른거 다 떼고 사회주의가 제창하는 이상만 들으면 진짜 낙원이 따로없음. 오로지 이상만. 현실은 아니었지.
흉악하게 그지없던 ㅋㅋ
사례는 좀 다르지만 100년동안 프랑스한테 삥뜯긴 아이티라는 나라가 있다...
150년이구나....
심지어 식민지배 해줬으니 피식민지에게 보상금을 내놓으라는 개깡패
4. 반으로 갈라져 냉전시대를 대표하는 전쟁의 재물이 된 뒤 공식적으로 잊혀진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그 부작용을 70년 넘는 시간동안 부담한다
미국이 625때 도와준건 고맙지만 애초에 한반도를 둘로 나눈건 미국이랑 소련이지....... 그래서 난 미국이 도와준건 고맙지만 미국을 찬양하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듬
음? 소련이 다 먹을 뻔한 걸 반이라도 건진 건데.. 미국이 안 나눴으면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되는 꼴 아니었음?
... 그려 ... 쏘련 밑으로 다 갔어야 했는데 ... 그쥬? ... 아니면 미국이 졸라 전쟁해서 아주 깔끔한 한반도를 님 앞에 바쳐야 했을까? ... 모르겠네 ...
d. 다시 영국의 식민지가 되겠다고 자처한다 일듯?
프랑스를 유럽 중국 영국을 유럽 일본이라 생각하면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는 2번을 선택했지만 돌아오는 건 프랑스의 무자비한 보복이었지.. 지금도 프랑스 정부는 잘못없다고 말하는 쪽이고
결국 8년간의 전쟁 끝에 독립을 쟁취했지만..
... 프랑스는 방데 학살도 어물쩍 잔다르크도 어물쩍 ...
제국주의 유럽 놈들이 하루 세번 독일을 행해 큰 절 올려야 하는 이유
원종이들 일뽕 헛소리 말고, 한국이 식민지 출신인데도 발전한 이유가 일본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야기도 저런 부분이지. 일본 바로 옆에 있어서 제국주의 때 다른 나라 지분없이 일본한테 다 빼앗긴 덕에 일본이 패전하면서 저런 식민지 시절 강제로 떠안은 부채가 자동으로 리셋됐으니...ㅋ
한반도에 남기고 간 일본인들 재산 문제도 있긴 한데 그것도 깔끔하게 해결 됐고ㅇㅇ
우리나라는 우리나랄 식민지배한 일본이 패전국이고 독립 한지 얼마 안돼서 6.25로 그냥 나라 자체가 리셋 되어 버려서...
ㄹㅇ 625로 나라가 리셋됐는데, 막 어디 제철소 사업권 같은 게 영국에 있고, 식민지 시절 프랑스가 지워준 빚 같은 게 존재했다면 진짜 지금 북한보다 못 사는 나라였을지도 모르지.ㅋ
사실 엄밀히 얘기하면 일본 덕이라기보단 일본이 개짓거리해서 폭탄2방에 식민지 전부 강제박탈 당해서긴 해 ㅋㅋㅋ 거기에 미군정 소군정도 히키가에샤 추방하고 적산들을 몰수조치해서 그 어떤 부채도 없이 깔끔하게 나왔고 만약 영프처럼 일본이 2차대전 승전국이어서 그 한참 후 독립이 되었다면 우리도 다른 돈뜯긴 식민지들이랑 비슷하거나 더 고된 전철을 밟지 않았을까...
ㅇㅇ '덕'이란 건 그냥 개소리한 거고, 이거 맞지.ㅇㅇ
당장 조선 망하고 일본에 나라 빼앗긴 가장 큰 외부요인이 1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승전국 라인에 있었던 거니...ㅇㅇ
제3세계에 민족주의적 공산주의란 아이러니한 상태가 있던 이유
2번을 하려면 3번도 같이 하지 않으면 그냥 짓밟히잖아
심지어 인니는 4년 동안 수십만 명의 희생자를 내고도 기존의 총독부가 갖고 있던 부채를 전부 인니 정부가 계승하는 조건으로 독립함 그래놓고 네덜란드는 2005년까지 인도네시아 독립기념일(독립선언일) 인정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