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뉴스를 보는 유게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정도는 가지는 생각 하마스를 비롯해
테러단체는 왤케 잔인한 짓을 해놓고 그걸 자랑스게 올릴까?
테러리스트가 저렇게 막나가면 결국 민심을 잃는거 아닌가?
저새끼들은 증오의 눈이 멀어서 저렇게 까지 하는건가?
테러리스트 놈들이 사람을 마구 죽여대거나 납치하는데는 무의미한 폭력 같아 보이지만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하는거거든
저런 짓을 해봐야 군사적, 정치적으로 이득이 있는것도 아니고
테러 단체를 동정하거나 지지하던 사람은 학을 때고 비난 한꺼 같은데
무슨 이유로 저런짓을 하는거죠?
테러단체의 미친짓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테러 단체 성장 방식을 알아봐야해
이게 기본적인 테러 단체 성장 구조야
어떤 국가에다 테러를 저질러서 인명, 재산 피해를 입히고 그걸 인터넷에 올려서 악명이 높아지면
테러 당한 나라를 싫어하는 다양한 국가, 단체, 개인이 후원을 해주고
이름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테러 단체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테러 단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그런 잔인한 짓을 하는게 아니지
그래도 저런 잔인한 짓을 하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비난 받으면 결국 자기네들 손해 아닌가요?
하마스를 예시로 들면
하마스는 테러 단체라 국제사회가 규탄을 해도 군사 개입 하지 않는 이상
할 수 있는게 거의 없거든
테러 단체라 무기 금수조치, 경제제재를 할 수도 없고
하마스에게 무기, 자원 몰래 지원하는 놈들은 국제사회 알빠임? 하는 애들이라
결국 테러 조직, 테러 조직을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국제사회 규탄은 알빠 아닌 거지
반대로 국제사회 규탄은 우수 테러 단체 표창 같은 거라
국제사회가 비난하면 전 세계에서 테러 단체를 홍보하는 꼴이라
자기네들을 지원하는 국가, 단체, 개인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야
거기다 이번 사태 비난하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도적인 원조를 끊어버리거나
국제사회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죽이든 말든 무관심 해버리면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증오만 늘어나고 이런 증오는 사람들을 과격하게 만들고
테러조직인 하마스에 들어올 가능성이 늘어나게 하거든
엄청 골때리는 상황이네요
때려 잡으면 테러 조직으로가고 냅둬도 지랄이고
이런 상황에서 해결책은 뭔가요
이상적인 방법은 이스라엘은 유회책을 펼치고 팔레스타인은 그런 유화책을 받아들여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저렇게 극단적인 방식으로 분탕치는 테러 조직을 고립시켜 고사 시키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데
이스라엘은 유화책 펼칠려는 정치인을 총질해서 암살해버리는곳이라
늘 그랬듯이 중동은 피바람만 불꺼 같구나
+ 팔레스타인 유화책 펼치던 지도자도 정치적으로 담궈버림 나중에 독극물로 담군건 음모론이긴 한데
이스라엘은 유화책 펼칠려는 정치인을 총질해서 암살해버리는곳
이스라엘새끼들은 지들이 히틀러 가 한거마냥 유대인절멸 처럼 하면 될줄알았나보네....
테러리스트들도 똑똑해져서 민간인을 잠재적 군사자원으로 보고, 민간인같은 소프트 타겟을 노리거나, 민간인들의 여론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할려고 함....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텔아비브가 정착촌이였을 즈음엔 돈 주고 땅 사서 이주해 오고 토지 경계 불분명하면 말 다툼 하고 동네 사람들 몰려가서 으름장 좀 놓고 뭐 그런 수준이였다고 함. 안 믿기지?
아랍권도 하마스 싫어한다. 그런데 팔레스타인들은 지지한다. 즉 정치랑 민족을 따로 봄 그런데 이스라엘은 ㅇㅇ 구별함 근데 구별은 안할거임 태도인 상태라서 아랍에미리티도 이스라엘이랑 빨리 평화 맺고 끝내고 싶은데 하는짓들이 죄다 국민들 반감만 사는 짓거리라 고민중이고
이스라엘은 유화책 펼칠려는 정치인을 총질해서 암살해버리는곳
+ 팔레스타인 유화책 펼치던 지도자도 정치적으로 담궈버림 나중에 독극물로 담군건 음모론이긴 한데
테러리스트들도 똑똑해져서 민간인을 잠재적 군사자원으로 보고, 민간인같은 소프트 타겟을 노리거나, 민간인들의 여론을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할려고 함....
이스라엘새끼들은 지들이 히틀러 가 한거마냥 유대인절멸 처럼 하면 될줄알았나보네....
환타포도맛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텔아비브가 정착촌이였을 즈음엔 돈 주고 땅 사서 이주해 오고 토지 경계 불분명하면 말 다툼 하고 동네 사람들 몰려가서 으름장 좀 놓고 뭐 그런 수준이였다고 함. 안 믿기지?
IS가 절멸하긴 했지만 거기에 영국인 한국인 우수수 가던 꼬라지 보면 사회적 규탄이 누군가에겐 동경의 대상이더라
평화적인 방안이 아닌것들 중 최고가 머리 자르기 아닐까싶은데..
ㄴㄴ 순교자행임 테러조직은 개인의 카리스마보다 증오라는 감정으로 굴러가다 보니
아 그렇지.. 특히 요즘 테러리스트들 중 종교관련 새1끼들이 많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참.
종교랑은 상관없슴 걍 증오로 움직여서 그럼 ㅇㅅㅇ나 윾머 구속한다고 원종이들이 활동 안할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관련 아예 없다고는 힘들것같긴하네요 그런 놈들을 끈끈하게 이어주는게 종교를 악용하는것도 있고.
아랍권도 하마스 싫어한다. 그런데 팔레스타인들은 지지한다. 즉 정치랑 민족을 따로 봄 그런데 이스라엘은 ㅇㅇ 구별함 근데 구별은 안할거임 태도인 상태라서 아랍에미리티도 이스라엘이랑 빨리 평화 맺고 끝내고 싶은데 하는짓들이 죄다 국민들 반감만 사는 짓거리라 고민중이고
삐삐(퍼퍼펑!) 오키토키(퍼퍼펑!) 국제사회: 뭐야, 뭔일이 일어난거야;;
오슬로 협정이란게 있었지...
하 모르겠다 정신나간 광신도 새끼들 하루빨리 다같이 공멸해버리던지
우리나라도 테러리스트들 위인으로 떠받들어모시는데 그걸 이해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