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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하고 나이도 속이고 스파이까지 동원해가며 도핑테스트 피하고 악을 써댔으니
그럼 그냥 약 쓴 사람들만 모아놓은 올림픽 따로 만들면 좋지 앟을까? 제약회사들이 스폰서 하고.
그거 결론이 매 대회마다 몇명 죽어나가는지 신기록 세울거라고 하던데
뭐 미국놈들도 약을 많이 썼던 시대였기는 한데 쏘련과 동독은 보다 체계적으로 썼었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자본주의 돼지놈들을 짓밟으라!"
냉전을 끝내고 화합의 시작을 알리는 88올림픽 소련 : 하지만 그건 그거고 메달은 메달이지 무조건 1위 찍어라
대회 끝나고 숨쉬고있으면 성능 끝까지 못 쓴거로 평가되겠군
목숨걸고 하고 나이도 속이고 스파이까지 동원해가며 도핑테스트 피하고 악을 써댔으니
뭐 미국놈들도 약을 많이 썼던 시대였기는 한데 쏘련과 동독은 보다 체계적으로 썼었음
킺스클럽
그럼 그냥 약 쓴 사람들만 모아놓은 올림픽 따로 만들면 좋지 앟을까? 제약회사들이 스폰서 하고.
[118일환]真-인환
그거 결론이 매 대회마다 몇명 죽어나가는지 신기록 세울거라고 하던데
캣타워
대회 끝나고 숨쉬고있으면 성능 끝까지 못 쓴거로 평가되겠군
그나마 걸릴수도 있다는 제약이 있으니 좀 조절하는거지 제한 없으면 선수를 한 번 쓰고 마는 존재 취급할거임
사람이 죽어서 안됨
실제로 개최 예정중인 대회가 있긴함
단 한번만 딸수 있는 메달
안 그래도 그걸 주장한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함 그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치루겠다고 주장함. 사기일지 나도 몰?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자본주의 돼지놈들을 짓밟으라!"
냉전을 끝내고 화합의 시작을 알리는 88올림픽 소련 : 하지만 그건 그거고 메달은 메달이지 무조건 1위 찍어라
나름 저때 우리나라도 도핑 기술 급하게 많이 발전시켰는데
국가주도 도핑에 글자그대로 메달딸래 죽을래 식으로 죽어라 휸련시켰으니까
소련이야 인구가 엄청나니까 이해하는데 동독은 뭥미 ㄷㄷㄷ
소련 동독은 도핑빨
불펴언
그 와중에 한국 4등 뭐야??? 아무리 개최국 서비스라고 해도 너무 많이 붙은거 아닌가?
엄청 붙었다던데 나도 어릴때 들은 카더라라 불확실하긴한데 당시 한국에서 인기좋았던 복싱같은 경우엔 누가봐도 한국선수 패배인데 심판이 관객들 기세에 눌려서 판정승해줬다고
역대급 Top 10급 복싱 레전드가 된 복서 편파로 제끼고 금딴다던가?
저때는 진짜 약물시대였던것 같은데. 육상 100미터 벤존슨인가 금메달따고 약물로 실격당했지. 경기시작전 눈보면 토끼눈처럼 빨간게 기억나네
놀랍게도 칼루이스도 약물을 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