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투좌타가 과거에는 상당히 희귀해서, 매력이 많은 방법이였지만, 현재 kbo에서는 그로인해서 좌타가 많아졌는데,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우타가 너무 부족해져버린 상황이 되버렸다.
[정확히는 거포형 우타]
현재 좌타가 많아지면서, 1루수역시 좌타 대응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 본인이 주력적인게 장점이 아니면, 굳이 좌타를 해야하는지 부분에선 애매함이 있다.
[사실 본인 손에 맞는 타격이 가장 좋을수밖에는 없다.(특히 거포형이면, 좌타를 하면서 까지 포기할 이유가 더더욱 없기에)]
현재로써는 어거지로 우타형을 좌타로 바꿔야 하나라는 부분에서 회의감이 있는것도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좌타가 리그 적응이 편한 부분이 너무 큼 그리고 아직도 우투가 많아서 우타가 적응하기가 어려움
아직도 우투가 던지는 슬라이더는 우타자가 적응하기 어려움 그것때문에 김도영도 고생하다 3년차에 터진거고
그런데 그게, 이종범도 말한거지만,이정후가 거포형이 아니였기때문에, 좌타로 하라고 한거라고 말했고, 우타에 거포형이면 좌타로 가면서까지 좌타를 할이유는 없다고 말하긴함
물론 오타니 같은 사기캐는 제외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