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현대와서 다이아몬드 광산이
남아공,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다수 발견된거지
과거 다이아몬드는 오직 인도에서만 채굴되었다.
그래서 불경에서도 언급되었으나(인도문화권 출신이니까)
다른 지역에선 아예 발견할수조차없는만큼
역사적으로도 희소성이 매우 컷기에
귀족들이 보석놀이할때 100%인도수입산이었던만큼 매우매우
비싼 보석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실제 산출되는 절대다수의 다이아몬드는 공업용으로 쓸만큼
보석용으로써 가치를 지닌 자연산 다이아는 매우 희소해서
절대적인 산출량대비 보석으로 쓸만한건 희귀한게 맞다.
다만 순수탄소 덩어리다보니 과학적으로 인공합성하기 쉬운편.
이래서 실물 재태크하는사람들이 다이아몬드는안건드리는거 우하향할게 뻔한 자원인지라....
투명한 백색과 고휘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엔 더 엄청난 휘도를 자랑하는 합성보석이 나와서 (캐럿당 2만원) 굳이 "다이아몬드"라는 이름값에 집착할거 아니면 굳이? 싶은 물건이 되기도 했고
드비어스가 독점해서 출하량 조절하는게 아니었어?
지금은 그렇긴함
인공하고 다를 것도 없는데 비싸기만 함
드비어스가 독점해서 출하량 조절하는게 아니었어?
캣타워
지금은 그렇긴함
인공하고 다를 것도 없는데 비싸기만 함
이래서 실물 재태크하는사람들이 다이아몬드는안건드리는거 우하향할게 뻔한 자원인지라....
투명한 백색과 고휘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요즘엔 더 엄청난 휘도를 자랑하는 합성보석이 나와서 (캐럿당 2만원) 굳이 "다이아몬드"라는 이름값에 집착할거 아니면 굳이? 싶은 물건이 되기도 했고
우왕 죤나 이쁘당
자연산 다이아몬드랑 인공합성이랑 똑같은데 왜 가격차이가 나는지
대류.. 금괴가 최고다..
만약에 금도 값싸게 만들수있는 기술이 나오면 금값도 폭락할수도 있겠구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