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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적중률이 10프로라도 피하는게 상책이긴 함
니들이 해먹여.. 애엄마라매.
노키즈존이 점점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군
저런 미.친년들이 많아서 멀쩡한 젊은 아이 어머니들 이미지도 엄청 갉아먹고 있겠지.
지들이 매운거 시켜놓고 왜 맵냐고 하면 뭐 어쩌란
걸어다니다 10퍼확율로 지뢰터지면 거길 지뢰밭이라부름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 애들은 부모 인성도 계속 되물림 되겠지?
노키즈존이 점점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군
저건 적중률이 10프로라도 피하는게 상책이긴 함
아기랑 배달음식이라....
니들이 해먹여.. 애엄마라매.
나도 이게 진짜 짜증남, 그렇게 귀한 자식이면 직접 해 먹여!!! 제발!!
지들이 매운거 시켜놓고 왜 맵냐고 하면 뭐 어쩌란
hot 치킨인데 맵다고 애 못 먹였다고 평가쓴 애엄마 생각나네 hot이 맵다 아니고 뜨겁다면 cold치킨도 있나?
그냥 까려고 막 5초만에 지어서 쓰는 듯. 악플 달듯이
걸어다니다 10퍼확율로 지뢰터지면 거길 지뢰밭이라부름
저런 미.친년들이 많아서 멀쩡한 젊은 아이 어머니들 이미지도 엄청 갉아먹고 있겠지.
정상인보다 ㅁㅊㄴ넘들이 눈에 더 띄는 법이니... 안타까운 현실임..
일반적 애엄마들은 그냥 아무말없이 시키기때문
아이가 중요하면 아기가 먹을걸 주문하고 덤으로 자기가 먹을걸 시킬 수 있는지 알아봐야지 자기가 먹고 싶은거 주문하면서 거기에 아이가 먹을 것도 고려해서 달라고하면 그냥 자기밖에 모르는거잖아
저런 부모 밑에서 크는 애들은 부모 인성도 계속 되물림 되겠지?
‘대’물림 되물림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와서 유게이들 태반이 되물림되물림 이러고있냐
되새김하고 비슷한 느낌이라 그런가 나도 대물림인데 나도 되물림이라고 했네 ㅋㅋ
사람 귀찮게 하려고 하는짓이라 상대하면 손해임
아기먹을꺼 까다롭게 따질거면 직접 만들어먹이라고…공동육아 아니라고;;
먹은 성분이 아무런 체내 대사도 안 거치고 모유로 나올거라는 걱정은 왜 하는겨 위장이 ㅈㄲㅈ랑 직통 수도관으로 연결이라도 되어 있나봐
ㅈㄲㅈ랑 직통 수도관으로 연결되는건 알콜밖에 없어요!!
노키즈존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문제라는 걸 확인 사살 해주는 후기 모음이군
까다로운 부탁하는 사람이 단골 되면 더 골치 아플 수 있다고 ㅋㅋㅋㅋ
인생 업적이 아기 가진 거인 놈들
뭐.. 요즘같은 시대엔 업적이긴 해.. 문제는 그게 말도 안되는 갑질의 근거는 아니라는 거지.
생트집 잡고 환불받고 공짜로 쳐먹는게 꿀팁이랍시고 공유하는 쓰레기들 온수 한컵 달란것도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육아를 왜 남한테 시켜
그래서 애들 교육 지들이 하기 싫다고 뭐 규제 ㅇㅈㄹ하는게 학부모회잖어 ㅋㅋ
근데 두번째 같은 경우 애가 음식 집어던지는데 그걸 그냥 놔둬?
괜한 사람한데 시비 걸어서 육아스트레스 푸는거 같다.
자기가 알아서 애도 먹을수있는걸 시켜야지 자기가 먹고싶은거 고를거면서 애도먹을수있게 해주세요 ㅇㅈㄹ
애기 타령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본적 없다
꾸리꾸리한 냄새 산다는 글은 그냥 맛없었다는 뜻이네
그래도 5점 줬네
이 양반이 그나마 양반인게 코미디네 ㅋㅋㅋ
뭐..간 좀 약하게해달라는건 충분히 요구할만하긴하지..만 굳이 리뷰에남기지말고 다음에 시킬때 요청사항에 남기면되는거아닌가?
밥 리뷰에 응가타령... 미친 자임
애가 귀한 시대긴 한데...정말로 새생 명이 감사한 시대가 맞기는 하다만... 반대로 생각해서 부모가 저럴꺼면 그렇게 귀한 애기 먹일걸 자극적인 파는 음식을 먹일 생각을 하냐...
띄어쓰기가 이상하게 됐네 ㅡㅡ 폰 바꿀 때가 됐나 ㅋㅋㅋㅋ 뭐.. 똑똑한 유게이들은 알아서 읽겠지. 댓글 수정기능은 도데체 언제주나...
애기먹일거면 니가 해먹여 ㅂㅅ들아..
출산하면서 지능도 같이 배출해버렸군
요식업하는 사람이 지들 개인 요리사 인 줄 암.
얼굴보고는 찍소리도 못하는색기들이 리뷰문화 생기고 난후로는 존나 나대는듯ㅋㅋㅋ
아니야.. 배달앱 없었던 예전에도 더 심하긴 했지.
청량고추 ㅋㅋㅋㅋ
우리나라 음식 디폴트가 매운편이라 애엄마 입장에선 안맵게 해주길 바랄수는 있는데...그렇다고 고추를 빼버리면 맛 자체가 달라져서 막 빼버릴수도 없는 노릇이지 수고스럽더라도 직접 해먹이는 게 정답이라고 봄
고추 빼서 보내면 맛없다고 클레임 걸걸 백퍼 ㅋㅋㅋ
이래서 여초에서 애 낳으면 뇌가 초기화되니 망가지니 그딴 소리 하는건가? 정상이 없네
지새끼들은 지들이 책임지고 골라서 먹여야지 왜 남의 집 사람한테 지새끼 먹을 걸 책임지게 만드나
애 낳는게 벼슬인 시대가 와버렸네 나도 부모인데 저런것들 때문에 싸잡아 같은 취급 당할까봐 무섭다
준-부모들이 졸라 늘어남 애를 낳아선 알될새끼들이 졸라 싸지름
글만 봐도 속쓰리네..
저렇게 자영업 하거나 식당에서 일해 본 사람을 알겠지만 나 때도(배달의 민족 없던 시기) 직접 찾아오는 손님들 중 애딸린 손님은 10에 8~9가 전부 진상.. 틈만나면 애 타령.. 애가 뭐 싫어하고 뭐 좋아하니 더 줘야 되고 메뉴에도 없는 거 차려 줘야 하고 자기가 이거 더 달라한거 돈 줄테니 라고 덧붙여서 진짜 더 준 뒤 돈 받으려 하면 성질내던가 아니면 날 엄청 서 있고 맨날 뭐만 하면 애가 어쩌고 저쩌고 우리 애가 어쩌고 저쩌고.. 애 똥기저귀는 멋대로 버리지 구석탱이에 오줌 싼거 치우지도 않고 튀지 애가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거야 유명한 썰이니 설명 생략. 특히 매번 애가 먹게 조금만 만들어 달라는 거 공짜 원하는 심보에 메뉴에도 없는 거 만들어 갖다바쳐야하는 그 과정이 넘 피곤... 애 엄마도 엄마인데 아빠도 극성인 경우가 많아서 특히 여자 앞에서 유독 난폭해지는 남자들 있잖아? 애 있으면 더 그럼.
아니다 다시 생각하니 10에 8~9는 아니었던 거 같고 애딸린 엄마 볼 때 마다 너무 강렬하고 데인 기억이 많아서 그렇지 8~9는 오버같고 사실상 3~5정도? 착한 사람 많았던 기억도 있긴 했으니까. 하여튼 애딸린 부모 진상 공통점은 애는 핑계고 애엄마인 나를 존중해줘라는 그 x같은 태도였음 그냥 애엄마가 벼슬임
애가 그렇게 소중하면 지가 해서 먹이지 왜 배달요리에다가 애들 먹을걸 따로 해달라고 염병이냐
ㅁㅊㄴ들 애 밥해먹이는게 귀찮으면 친정엄마나 불러서 부려처먹지 배달시키면서 커스텀오더를 하고 앉았네
아기 있는 게 벼슬
생각해보면 애들 크기전에 요리실력키운다는생각으로 이거저거 만들어봐야하는거아니냐
청양고추먹고 뒈질 애새끼면 그냥 일찍 뒈지는게 낮다.
씨이잇팔 ㅋㅋㅋㅋ 하나하나 읽는데 감탄이 절로나옴 아기 낳으니까 지능과 지식도 아기만큼 퇴화했는지 , 맞는게 없고, 바닐라 쉐이크에서 끅끅대면서 웃었다
상용소스엔 매운맛이 첨가된 경우가 많아서 매운맛 빼기 힘듬. 다른 소스를 쓰거나 조리법을 바꿔야함. 그러니 매뉴를 애들 먹을걸로 처음부터 골라야함. 부모라는 사람이 애들을 자기들 핑계 용도로 쓰며 배려하지 않고선 자영업자들에게 애들에 맞춰서 음식을 대령해라하고 않되면 비난을 해버리니 자영업자 쪽도 신경쓰고 뺨맞은 격이니 불편해 할수 밖에. 애들 못먹는건 부모가 가려줘야 함. 상인들은 본인들 애기 입맛따윈 모름. 애기기르는건 힘돌고 어려운 일이니 배려할수 있지만 그걸 권리처럼 휘두르면 쫒겨남.
배달음식은 간 세고 자극적인 게 디폴트값인데 그걸 애 먹이려고 시키는 시점에서 엄마 실격이지
왜 본인들이 아기를위해서 뭘 할생각은없고 그냥 파는음식 주문해놓고 애한테 안맞다고 테러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