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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어야하는 빌드업인데 주인공이 아님 ㅋㅋㅋ
이게 기동전사 건담 리턴 투 제타크 뭐 이런거였으면 몰랐겠는데 하필이면 제목이 수성의 마녀.. 근데 수성의 마녀라서 나올수 있었던 캐릭터라 참 여러모로 아쉬움.
주인공의 세뇌를 풀어주면서 미오리네를 성장시키게하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대...해줬어야하는데.....
수마는 제작진의 구엘편애랑 구엘단 패악질이 존나 골때렸음
사실상 3명의 주인공이지. 구엘은 혼자 그리스 비극 찍고있으니
구엘편 따로 ova를 만들던가 너무 몰아줘서 주인공 밸런스가 망가짐
주인공이어야하는 빌드업인데 주인공이 아님 ㅋㅋㅋ
이게 기동전사 건담 리턴 투 제타크 뭐 이런거였으면 몰랐겠는데 하필이면 제목이 수성의 마녀.. 근데 수성의 마녀라서 나올수 있었던 캐릭터라 참 여러모로 아쉬움.
수마는 제작진의 구엘편애랑 구엘단 패악질이 존나 골때렸음
주인공의 세뇌를 풀어주면서 미오리네를 성장시키게하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대...해줬어야하는데.....
사실상 3명의 주인공이지. 구엘은 혼자 그리스 비극 찍고있으니
구엘편 따로 ova를 만들던가 너무 몰아줘서 주인공 밸런스가 망가짐
아 아무튼 구엘은 스윗한데 미오리네가 잘못이라던 구엘단들
빌드업은 잘 됐지 근데 얘가 주인공이 아니라서 문제지
걍 얘가 주인공이었음 수마녀 작품성 욕으론 덜 먹었을듯
그럼 마녀가 아닌데요 ㅋㅋㅋ
그래서 웃긴거임 주인공 서사를 다 몰아줬는데 주인공이 아니라서 밸런스가 무너짐ㅋㅋㅋㅋ
부제목에 마녀라고 들어간다고 해서 꼭 주인공이 마녀일 필요는 없슴 작품 메인 빌런이라거나 찾아다니는게 마녀인 경우도 부제목이 마녀인 경우가 있었고 그리고 그렇게 되도 마녀가 있잖아 프로스페라
빌드업하다가 가따버리고 급엔딩이 저케릭만 그런거아니고 수마전체의 문제임
구엘은 저러고 동생을 죽이고 타락하든지 동생구했으면 건담타고 슬레타 도와서 활약 한번해주고 패배히로인으로 빠지든지 했어야했는데 동생이랑 부대낀게 결과적으로 아무 쓸모 없는 서사가되서 ㅇㅇ 그거 빼버리고 슬레타쪽을 더 보여주던지 했었어야함
????: 어허! 분량은 단축했지만, 등장시키기로 한 건담은 다 등장시켜서 건프라 팔아먹어야 된다고! ㅋㅋ
빌드업 하고 아무것도 안 함. 판타지로 따지면 용사가 검을 뽑고 수련해서 강해졌는데 마왕은 은퇴하고 잘 먹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가 엔딩임.
주인공이 받아야할 빌드업을 주인공이 안받았으면 포지션이 주인공 남친쯤은 되어야하는데 이 작품은 보빔물임 ㅋ
얘만 아니라 미오리네 - 슬레타 관계가 발전하는거나 프로스페라의 업보 스택등 빌드업은 다 괜찮음. 근데 그렇게 빌드업만 줄창 해놓으니 남은 시간도 별로 없고 거기다 '세상의 파멸 멸망 난 그런거 모르거든'을 시전했으니 ㅋㅋㅋ
구엘 내용을 다 자르던 죽이던 애초에 수마는 구제불능인게 각본이 후반부 내용을 제대로 생각해둔게 없었다는게 제일 문제임 그냥 기대만 키우고 복선만 존나게 뿌렸지 회수할 알맹이가 없어
수마 가장 큰 문제가 애시당초 주인공인 슬레타로 뭘 할 생각이 있기는 했나 싶은 부분임. 슬레타로 뭔가를 할 서사 자체가 비어있으니, 내용을 채우려고 양 불리기 한게 구엘서사, 지구우주 갈등인데 막상 이게 최종보스 서사랑 얽히지 않아있으니 전부 쓸모가 없었음.
이야기의 구조 자체는 좋음. 1기가 파격의 연속이고 그 마지막을 충격의 전개로 주인공 커플간 꼬인 상황으로 끝냈다면, 2기에는 제3의 주인공, 그것도 저렇게 자기 반성과 개심한 라이벌 같은 거 부각해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다가 마지막에 어우러지며 해결되는 건 좋은 방식이거든. 하지만 작가가 그걸 쓸 능력이 없었다.
웃긴게.. 서브캐인데 빌드업의 완성도가 제일 높음 ㅋㅋㅋ
4쿨 기준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래 ㅅㅂ 잘나올만 했는데 반가놈들 좀더 투자 해주지
수마는 2쿨이서 스토리가 망임. 1쿨 엔딩 그렇게 만들었으면 좀 더 어두운 분위기로 가도 되었는데...
오만했던 재벌집 장남이 실수로 되돌릴수없는 죄를 저지른 뒤 몰락하고, 자기가 무시하던 하층민들에게 구해져서 정신차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빌드업을 잘짜놓고 왜 주인공은 아니었ㄴ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