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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좀 짤 줄 아는 놈이네
그 세뇌는 죽어야지만 풀린답니다~
싸울때조차 위기순간마다 왠지 멈칫거리는 세 언데드...
예전 용사의 힘은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주인공이 애먹는데 이 때 '나는 역시 ㅇㅇ님에게는... 안되는걸까...' 하고 열등감 느끼는 장면 있어야하고, 마지막에 용사 벨때는 꼭 자신을 향해 미소지어주던 모습 한번 오버랩 해준 다음에 베어야함
기왕이면 언데드보다 세뇌당한 정도로 하자 ㅜㅠ
기억될 수 없는 팔찌 (세트 장신구) 선대 용사의 강력한 힘이 깃든 팔찌. 이 이름없는 팔찌는 4개가 존재했다. 한개는 빛의 손에, 나머지 세개는 더럽혀진 손에. 그 순수한 희망의 빛은 오염된 나머지 팔찌의 저주를 풀 수 있을지도...?
스토리 좀 짤 줄 아는 놈이네
기왕이면 언데드보다 세뇌당한 정도로 하자 ㅜㅠ
루리웹-9999999
그 세뇌는 죽어야지만 풀린답니다~
죽..여.줘
싸울때조차 위기순간마다 왠지 멈칫거리는 세 언데드...
기억될 수 없는 팔찌 (세트 장신구) 선대 용사의 강력한 힘이 깃든 팔찌. 이 이름없는 팔찌는 4개가 존재했다. 한개는 빛의 손에, 나머지 세개는 더럽혀진 손에. 그 순수한 희망의 빛은 오염된 나머지 팔찌의 저주를 풀 수 있을지도...?
영원한 믿음의 팔찌 (조합 장신구) 효과 : 사용자를 중심으로 일정 반경 이내에 모든 디버프 면역 및 즉시 해제 4개의 빛이 모여 완성된 마지막 이야기. 선대 마왕의 정신지배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빛의 힘이 깃들어있다. 이 오래된 이야기는 마침내 해피엔딩으로 끝날것이다. 홀로 싸운 용사였지만 그의 파티원들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예전 용사의 힘은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주인공이 애먹는데 이 때 '나는 역시 ㅇㅇ님에게는... 안되는걸까...' 하고 열등감 느끼는 장면 있어야하고, 마지막에 용사 벨때는 꼭 자신을 향해 미소지어주던 모습 한번 오버랩 해준 다음에 베어야함
마왕을 물리쳤는데 왕이 세명을 악마로 규정하고 주인공보고 해치우라고 하는 전개도 있겠지
근데 진짜 별 도움안되긴 했다ㅋㅋㅋ
변경의 팔라딘인걸?
"크크큭.... 죽이는건 늦었지만 시체라도 능욕할 기회를 주는군 감사한다 마왕이여..!"
"그 자식 전투는 못해도 밥은 잘했지…" "그 자식 함정이나 자물쇠는 못 따도 수리는 잘했어…" "그 자식 마술솜씨는 꽝이었지만 노래는 잘했었네…" "젠장, 마지막에라도 뭔가 뜨뜻한 것이 먹고 싶었는데" "크윽, 방패가 일격만 더 버텨줬어도" "아아, 마지막으로 한 곡 부탁해요"
마왕의 최후를 눈앞에 둔 순간, 팔찌가 빛나더니 폭발했다. 그리고 마왕의 곁에 나타난 추방 멤버… “이런 이런…나가라고 할 때는 설마 들켰나 했습니다. 그래도 우정? 의 증표는 착용해 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