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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0년엔 공무원이 저런 의도로 사람 보내던데가 맞긴 했지 일머리 없고 노는 애들 시키는거...
완전 노베이스에서 공부한다고 할때 3년이 컷트라인같음. 3년내로 1차합격or 합격대 점수 아니라면 포기하는게 맞다고 봄.
블루컬러를 개무시하는 한국 사회니까 저러지
몸쓰는일도 다 능력이고 그래서...
이 말이야 말로 블루컬러를 무시하는 말 아닌지
9급을 한국사 영어 이런과목에서 psat으로 바꾸지 못하는 이유가 장수생들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나마 외우면 합격하는 과목에서 논리나 계산형 psat으로 바꿔버리면 장수생을 인생 ㅈ망이라..
그런 사람들은 그렇다고 다른걸 가기에도...
루리웹-4975369862
.....?
루리웹-4975369862
오이오이 무슨 말을 하는거냐 오전 9시부터는 원화를 벌어오는 월급장발장들의 시간이다 아메리카노와 레드불을 대령해라
루리웹-4975369862
괜찬어~ 월급루팡중이야~~
레드불? 그 비싼걸?? 넌 월급장발장이 아니구나!!!
루리웹-4975369862
회사에서 똥싸고 있는걸
루리웹-4975369862
야근하고 밥먹고있는걸...
불과 40년엔 공무원이 저런 의도로 사람 보내던데가 맞긴 했지 일머리 없고 노는 애들 시키는거...
그리고 다시 한바퀴 돌아서 그런애들 보내는 상황이 되어가고있지 ㅋㅋ 어차피 똑똑이들은 9급 7급 월급 연금 개박살인거 다알아서 대기업쪽으로 빠지고 어중간하게 배웠는데 그렇다고 현장밥먹긴 싫어서 집에서 노는애들 저런데다가 처박아놓고 운좋게 합격해서 180따리라도 공무원 타이틀 가지기를 바라는 부모들 ....
완전 노베이스에서 공부한다고 할때 3년이 컷트라인같음. 3년내로 1차합격or 합격대 점수 아니라면 포기하는게 맞다고 봄.
으아악 2년만에 도망간 내가 겁쟁이 같잖아 ㅠㅠ
3년해도 안되면 떄려치라는거지 안 될 거 같으면 그 전에 탈출하는게 맞지. 지금 공무원 상황도 안 좋고.
그런 사람들은 그렇다고 다른걸 가기에도...
경계선지능이라도 몸 쓰는 일은 괜찮지않음? 물론 똑똑한 애들처럼 일머리좋진 않겠지만 책상머리에서 일하는것보단 훨씬 낫지
평양시청건축과🇰🇵
몸쓰는일도 다 능력이고 그래서...
그것도 재능이여 계속 새로운 인력은 들어오는데 숙련도가 잘 안올라가는 사람을 오래 잡고 잇겟냐고
몸 쓰는 일 우습게 아는데, 일머리 없으면 사고쳐서 혼자가 아니라 물귀신처럼 여러 명 골로 보냄.
몸쓰는 일도 머리가 좋아야 안다치고 , 사고 안치고, 윗선에서도 쓸모있다 판단해서 오래 할 수 있음. 경계성지능들은 그냥 단순반복 작업이 딱 알맞음.
아 저래서 이상한애가 학원나온거네
낮은 직렬 쓰면 8개월이면 떡을 침
생판 노베이스 알파벳 겨우 아는 기준
노베이스 8개월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인데...
직렬에 따라 합격 컷 59점짜리도 있음
교정 정도겠지만 그거 감안해도 쉽지 않을거임
경계선 지능 말하는 거 그리고 그런 애들이 들어가는 게 정상이냐ㅋㅋㅋㅋㅋ 인허가등 고려할게 얼마나 많은데
하긴 아예 공부 습관 없으면 못앉아있으니까...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적어도 공시 활성화되던 몇년전까진 아님. 애당초 공시 최소컷이 있는데 8개월로 그거 도달 못하는 애들 많음. 오죽하면 학원따라서는 공무원 강사가 몇개월 안에 붙는 애들 빼면 입시 준비하는 첫해는 그냥 배우는거라 생각하고 다음해 생각하라고 말하는 경우도 흔함.
아 특별전형이야기였나 앞뒤 짤라먹으니 일반 공시 이야기인줄
59점 컷 작년인가 올해 이야기임 물론 일반적인건 아니라 사람들 놀랐음
일반인 마인드로 접근하면 안된다니깐 경계선지능이면 심하면 구구단도 겨우 근근히 외우는 사람들인데
경계선이면 완전 다른문제기는 한듯 느린학습자 나도 관심많아서 자주 보는데 씁쓸함
인기없는 지방직은 가끔 미달도 떠서 과락만 아니면 합격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더라. 이런덴 진짜 1년컷 가능하긴 함.
블루컬러를 개무시하는 한국 사회니까 저러지
단수히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 아니라 경계선 지능 내지 그에 준하는 병이 있는데 집에서 체크 못하고 에휴 이거라도 해라 하고 학원에 짱박아 놓는 케이스 인 거 같은데..
학생은 좋게 봐주고 블루칼라는 개무시하니까 단순노동직으로 가서 일을 해야 할 연령대의 사람들을 일부러 학생으로 만들어 인생을 소비시킨다는 거지. 아무리 이해력이 딸려도 현장에서 일은 할 수 있잖아
루리웹-0197545217
이 말이야 말로 블루컬러를 무시하는 말 아닌지
그 단순노동도 배우고하는게 있음. 근데 보통 심각하면 그거 배우는거도 오래걸리고 그럼
그.. 경계선 지능 장애는 단순히 이해력 부족이 아닌데,,, 오히려 너야말로 현장일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거 아닌가.. 싶기도 허고,,
너가 말하는 현장직이란 게 그냥 곰방하는 허드렛일 말하는 거면.. 그거 시키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음;
현장일도 종류가 있지 곰방, 택배 상하차 같은 건 경계선 지능이어도 충분히 한
그 '시키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음'이 문제라고. 곰방도 훌륭한 노동이고 고생했고 돈 벌어 왔는데 니도 지금 허드렛일이라고 무시하잖아. 이게 한국인 머릿속에 박혀있다고
오래 걸리더라도 할 수는 있지
그렇게 따지면 지적장애인들은 다 놀기만 하는 백수게? 장애인들도 다 자기 능력 범위에서 가능한 일을 하고있어
어디가? 니 무슨 논리로 그런 소리 하냐? 내가 언제 블루컬러 무시함?
그래 그래 니 말이 맞다 친구야 직업 무시해서 미안하다
시키고 싶지 않아도 해야지 허드랫일이고 뭐고 밥만 축내는 백수보다는 나음
집에서 그 병 자체를 체크 안 하고 욱여넣는 게 문제니까 그렇지.. 업무 가능한 범주를 확인하고 적성을 체크하고 그런 게 아니라 나가서 곰방이라도 해라 < 이게 쉬운 게 아니라는 거임
이해력은 딸려도 현장 일을 할 수 있다 = 이게 원인임 .
넌 차별하고 사실하고 좀 구분을 해야겠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있는 ㅄ같은 나라여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 건데 그게 무시하는거냐? 곰방은 이해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 이건 팩트지. 이걸 이제 곰방은 허드렛일이다, 곰방은 이해력 딸리는 사람이나 하는 거다 이러면 그게 무시고 임마
내가 딸리다라고 잘못 써서 이걸 욕이나 비하표현이라고 생각한거냐? 잘못 쓴 거긴 한데 '달리다'는 표준어야. 이해력이 부족하다 랑 같은 말이라고
딱히 니말을 무시하는건 아니고 이게 그 공무원 학원 보내는 원인이라고
9급을 한국사 영어 이런과목에서 psat으로 바꾸지 못하는 이유가 장수생들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나마 외우면 합격하는 과목에서 논리나 계산형 psat으로 바꿔버리면 장수생을 인생 ㅈ망이라..
난 1년컷 했지 후후
세상 바뀌었다는 걸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
공부머리는 있는데 그 외 지능이 부족한 사람이 공무원시험 잘 봄
근데 그런사람들은 다른 시험도 잘붙음
부모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몇년을 학원에다 쏟을 돈으로 차라리 가게를 하나 내주지
저말 어느정도 공감하는게 나도 안좋은 머리로 여차저차 군무원도 해보고 공무원도 해봤음. 근데 일하면서 법령은 읽는대로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공문이나 보고서 하나 쓰는데 한세월 걸리고 사업 관리도 업체들이랑 커뮤니케이션 잘 안되고 특히 신생 계약업체들 하는거 보다보면 이전에 현장경험이 있으니까 내가 직접 뛰고싶을정도로 갑갑하게 일함. 직장일 힘들어서 단체회식 제외하고 사람들간 모임같은건 다 배재하고 관사돌아와서 쉬다보니 직장 사람들 돌아가는거 잘 모르게되고(가끔 동기모임때 나가서 여차저차 듣긴함) ADHD 진단받고 약먹으면서 하는데도 한계도있고 당시 있던 책임운영기관 벗어나서 지방청가면 더 빡세다해서 공무원 그만둠.
교정직같은거 어떠시ㄴ지 일이빡센건 아니라 하던데
원래도 생각은 없었지만 조커2보고 저건 절대 안되겠다 싶더라고용. 당시 직장에 교정직에서 행정직 넘어온 주무관 있었는데 사람 대하는거에서 스트레스 받을테니 추천하진 않는다고...
9급 지방행정에서 교정직간 친구말로는 민원이 적어져서 할만하다고 하던데 케바케인가 보군요
아내가 경계선 지능인데 자기 수준에 안맞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데 이게 말리기도 그렇고 참 힘들어요
아..
어느 영역이든 똑같음. 악기연주,운동,공부 전문가 선생들이 보기엔 대부분 이 아이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조금만 봐도 알 수 있음. 하지만 선생들은 절대 현실처럼 조언하지 않음. 왜냐하면 자기네 돈줄임. 그 돈줄이 끊기는게 가장 큰 리스크라 그 사람의 재능이 떨어져도 절대 애기 안함.
05년도 졸업할때 면접도합격이니깐 올래라고했음 건축직은
지금 내 직장 신입사원이 무슨 공부를 한지 모르겠지만 30넘어서 일이나 아르바이트 한번 안해보고 입사했는데 저런 케이스인듯 해요. 엔지니어쪽인데 같이 일하다 보니 진짜 살면서 청소나 정리 한번 안해본 티가 정말 많이나요. 뭘 가르쳐줘도 알겠다면서 대답은 잘하더니 막상 시켜보면 하나도 못함. 간단한 잡무같은거 시켜도 습관인지 대충 쓱하고 다했다고 합니다. 매번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한동안 잡무만 시키다 일 제대로 시켜보고 옆에서 지켜봤는데 정신 못차리더니 자기가 부주의 하게 살짝 긁혓음. 근데 그걸 다음날 2만 얼마짜리 진단서 끊어와서 산재해달라고 하더이다. 자르진 못하고 지금 걔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내가 퇴사할 판임
저분 직업의모든것 유튜브에서 봤고 똑같은 이야기 해주시는데 공무원 준비 할려면 저분 영상 꼭 한번 보고 공무원들 월급 연금개선 관련 영상보고 뛰어들어야됨
대기업공기업 사무직 들어갈 수 있는 거 아니면 사무직 할만한게 행정직 공뭔뿐인 현실이 영향을 준 거 같아
부모가 학원에 방치한다라... 씁쓸하구먼
저런 사람들은 공무원 돼도 문제임 ㅜㅜ 민원이나 공문이 와도 덮거나, 본인이 끙끙 대다가 폭탄 터져서 고소들어가거니 소송직전 가서야 아는 경우도 있음… 일주일 동안 해도 엉망으로 만든 거 내가 반나절만에 정리한 적도 있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