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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연히 만나는 자기 제자면 그럴수있지
엌ㅋㅋㅋㅋ
저게 나는 아는척 하는 상대방이 누군지 못 알아보는데 상대방은 날 알아보는게 의외로 있더라고
그게 한달정도 다닌 교회 사람이고 교회를 다녔던게 최소 5년전이면 좀 소름 돋음
보통 20대 되면 얼굴 꽤 바뀌는데 알아볼만 했나보네 ㅋㅋㅋ
훈훈한 사연이구만
오랜만에 우연히 만나는 자기 제자면 그럴수있지
???: 오래 전에 네 몸을 조교했단다.
단련이요 단련
저게 나는 아는척 하는 상대방이 누군지 못 알아보는데 상대방은 날 알아보는게 의외로 있더라고
무명군
그게 한달정도 다닌 교회 사람이고 교회를 다녔던게 최소 5년전이면 좀 소름 돋음
나 고3때 유치원동창이 나 알아보더라ㅋㅋㅋ 난 기억도 안나는데
난 군 제대하고 2~3년 뒤에 중대 소대장이였다고 하면서 아는척 하던 사람이 있었지 ㅅㅂ 그런데다가 난 취사병이라 중대 소대장 누구 있는지도 몰랐고
무도에서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했을때 정형돈 쪽에서 일방적으로 알아봤잖아
자영업자들 이런거 쩔더라 지나가는 그냥 한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기억하고 인사하는거 종종 있음
나도 어딜 가건 튀는 패션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알아보는데, 나는 상대방을 못 알아보는 경우가…
얼마나 말광량이 였으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사연이구만
엌ㅋㅋㅋㅋ
도련님의 스승님..?
나도 예전에 노을보러 가족여행갔는데 몇년 안본 담임만났었는데 ㅋㅋㅋ 서로 띠용~~~
부럽구만 나는 너무 커져서 어릴 때 다니던 태권도 사범님이 이제 못 알아보던데
옆으로 많이 커지셨군요.
작자에겐 그냥 사범님인데 당시 사범님에겐 튀어보이는 말괄량이니까 기억에 남았나 보네.
보통 20대 되면 얼굴 꽤 바뀌는데 알아볼만 했나보네 ㅋㅋㅋ
안갈엎어도 되는 이쁜얼굴이었나봐
기억에 박힐정도로 어지간히도 별났겠지 ㅋㅋ
진짜 그대로 크는 사람들이 종종 있음
기억력 개쩌시네 학원생이 몇백명 이상일텐데
기억에 남을 일을 많이 만들었나봐...
다양한 의미로 ㅋㅋ
나는 나 괴롭히던색히가 아는척해서 모르는척 해줬는데
본인은 자기 어렸을때랑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바뀌지 않은 부분 귀신같이 캐치하는 사람들 꼭 있음. 친구들 오랜만에 봐도 하나도 안바뀐것 같은데 사실 내가 안바뀐 모습만 보고있는것처럼.
나도 초등학교때 관장님을 성인돼서 만났는데 알아봐주시더라
이게 시간 한참 지났더라도 오래 보던 사람은 나이 먹고나서의 모습도 예전 모습이랑 연결되는 무언가가 있음 ㅇㅇ.
말괄량이라고 할정도면 기억에남은듯ㅋㅋ
어지간한 말괄량이었나보다
??? : 연경아~~
나도 쇼핑몰 일할때 정장쪽 영업사원이 와서 내 몸 치수 재주는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 초등학교부터 어디 고등학교까지 나왔냐고 물어보니까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15년만에 만났는데도 얼굴 많이 안바껴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예비군 훈련장 가서 낯선 사람이 아는 척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훈련소 때 옆 옆 내무반 있던 아저씨더라. 대체 나를 어떻게 기억했을까. 왜 기억했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