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빛 숲 주인 몬스터인 우드 투나는
마치 베일로 감싸인 거 같은 아름다운 외형을 자랑하지만,
베일을 벗기면 걍 덩치큰 도스쟈그라스다.
베일도 몸 일부 아니냐고? 저거 체액 굳혀서 만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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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타도 벗기면 저런 느낌이긴하니까
어떻게 이름이 나무참치
베일이 실드같드만 다 벗기면 걍 숲개구리잖아
굳은 정액을 장식처럼 쓰고 다니다니
도스쟈그라스 ㅋㅋㅋ
쌩얼 보기전: 알슈베르도가 쟤를 공격? 이유가 뭘까?? 본 후: 아 먹을게 많아서 그랬구나
맘타는 쭉쭉뻗어있는데 쟤는 똥똥하잖아 ㅋㅋ
맘타도 벗기면 저런 느낌이긴하니까
맘타는 늘씬하다고
도쿠토
맘타는 쭉쭉뻗어있는데 쟤는 똥똥하잖아 ㅋㅋ
네 이놈 나무참치!
베일이 실드같드만 다 벗기면 걍 숲개구리잖아
쌩얼 보기전: 알슈베르도가 쟤를 공격? 이유가 뭘까?? 본 후: 아 먹을게 많아서 그랬구나
굳은 정액을 장식처럼 쓰고 다니다니
도스쟈그라스 ㅋㅋㅋ
어떻게 이름이 나무참치
땀이야??
크게 봐선 친척이니까...
횟감 할라고 지느러미 손질했네 ㅋㅋㅋ
그럼 베일 저거 부파 되서 사라지게할수있단거임? ㅋㅋㅋㅋㅋ
라도발킨이나 볼가노스 같은 케이스인가
그니까...콧물 굳은거 벗긴거라고...?
침으로 저걸 만들었다고;;;?
오 부파 되나?
거미 보스 몹중에도 거미줄을 베일처럼 감싸던 몹도 있었는데 비슷한 갬성?
나무참치라서 맛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