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당시(5500원)
"와 ㅅㅂ 500원만 더 더하면 뜨끈한 국밥먹는데 이걸 왜 먹?"
현재(5900원)
"와 씹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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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이 6천원에서 1만원 될 때 편도는 4천원에서 5천원 됨 ㅋㅋ
? 제육을 왜 뺴?
소세지라던가 햄이라던가 튀김이라던가 밀가루 특유의 푸석함이 거슬리긴하는데 그래도 저 가격이면 그러려니 하면서 먹게된다
씨1발 5500원이면 뜨끈한 국밥은 못먹고 뜨끈한 공기밥과 시원한 물 반찬과 고추 된장에 푹 찍어먹을 수 있음
제욱을 왜 빼?
통신사 할인받으면 10프로 까준다고 매우 중요함 ㄹㅇ
블아 콜라보 할 때 먹어봤는데 든든하드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드왜놈
? 제육을 왜 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피드왜놈
제욱을 왜 빼?
사진처럼 좀 큰 비계 붙어있으면 조금 별루
스피드왜놈
둘 다 좋아하지만 튀김류는 도시락 먹을땐 이미 눅눅해서 제육이 나은거같음
스피드왜놈
뭘빼???
스피드왜놈
튀김은 눅눅해져서 편의점 도시락에는 그냥 그런거같아요
튀김도 냉동 벌크로 사면 한사발 먹잖아?
비계 버리지 말고 그냥 넣어줬으면.... 소중한 자취생의 에너지원임 흑흑
헉
블아 콜라보 할 때 먹어봤는데 든든하드라
최고당 히힣
당면순대국밥 만원 소주 4천원 ㅅㅂ
국밥이 6천원에서 1만원 될 때 편도는 4천원에서 5천원 됨 ㅋㅋ
이성적으로는 국밥이 비싸지는게 정상이라는걸 아는데 감성으로는 1만짜리 국밥하면 어... 하게 됨 ㅋㅋ
가격 조금 올려도 되니, 두루치기 퀄리티 점....먹다보면 저기서 아쉬움
편도의 한계 같은 거임.. 꽤 비싸게 받는 실험적인 도시락들도 한계치가 명확하더라..
와 국밥 한 그릇이면 편도가 2개!
씨1발 5500원이면 뜨끈한 국밥은 못먹고 뜨끈한 공기밥과 시원한 물 반찬과 고추 된장에 푹 찍어먹을 수 있음
소세지라던가 햄이라던가 튀김이라던가 밀가루 특유의 푸석함이 거슬리긴하는데 그래도 저 가격이면 그러려니 하면서 먹게된다
고기류가 너무 많아. 채소나 나물도 같이 조화가 돼야지.
통신사 할인받으면 10프로 까준다고 매우 중요함 ㄹㅇ
소신발언! 통신비에 포함된거니 조삼모사 아님?
폰 안쓸거니?...
아침엔 1000원 할인도 잊지 말라구!
저거 먹을만해 가격 생각하면 요즘 편의점 도시락 진짜 가성비 맛집임
편도는 밥 양이 너무 적어...
내장탕에 소주한병 까면 2만원 훨씬넘어 ㅅㅂ
저거하나면 두끼도먹을수있음 반찬반나눠서 저거밥하나에 남겨두고 햇반돌려서 다음끼니먹으면 딱맞음
저거는 반찬 모자랄 걱정 전혀 안해도 돼서 좋더라 포만감도 충분히 있고
혜자도시락이구나
편도는 진짜 소화안됨
김치옆에 있는건 오징어 젓갈인가?
진미채!
이거 최고임
이런 거 먹으면 반찬이 너무 많아서 밥이 부족하던데
2킬로 더 가면 뜨끈한 한솥도 있어
국밥은 진짜 값이 갑자기 확 오른거 같음
그야 가스비를 겁나 올렸으니까 국 끓인다고 하루종일 가스 쓰는 국밥집 입장에선 타격이 크지
가스비 + 인건비
존버는 승리한다
뜨끈한 도시락....
3년간 400원 밖에 안 올라?
지금 편도 반찬 많은건 6000원 근처더라
와 가성비 미쳤네
급할때 간편하게 한끼 떼우는용도지만 저걸 매일 먹으면 ↗됨 절임야채라도 좀 넣어주던지
점심 먹을때가 없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1년 살아봤음 3끼다 저걸로 먹는거 아니면 지겨운빼고는 ↗될거 없음
편의점 앱에서 살수있는 구독쿠폰이랑 우주패스 같은 혜택 겹치면 반값도됨 . cu는 여기에 가끔 들어오는 특정 카드 30퍼 할인까지 묶여서 7~80퍼 할인
편도 다 좋은데 밥에 비해 고기류 양이 너무 적어
와 국밥이 3년전까지만 해도 6천원 선이였구나... 물가 도랏네;
그래도 국밥 먹지
예전보다 퀄 진짜 많이 좋아지긴했더라 근데 자주먹기에는 부담되는 맛임 뭐라해야하나 이거 너무 자주먹으면 제명에 못살것같은 그런맛?
가끔 먹을만함
젠장 한솥, 난 네가 정말 좋다!!
저거마저도 사치라서 삼각김밥에 육개장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