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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이웃 돕는 제도가 수상할정도로 빡세거나 괴상한 조건을 요구한다고 가끔 유게에 올라와서 까이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저런 스레기같은 놈들 때문에 허들이 높아지다가 그지경까지 간게 많다.
대응도 빠른거봐... ㄷㄷ
5퍼 할인에 저렇게까지 한다고 했는데 프리패스가 있구나
뱃지에 날짜박자
저게 임산부석 때도 있었지...그거 앉아간다고 뱃지 구해서 타는.....뭐 생까고 앉는 사람도 있지만요.
진짜 인간의 악의는 추악하구나.........
저것도 있고 어린이하고 노인들은 왜 배려 안해주냐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대응도 빠른거봐... ㄷㄷ
뱃지에 날짜박자
5퍼 할인에 저렇게까지 한다고 했는데 프리패스가 있구나
저게 임산부석 때도 있었지...그거 앉아간다고 뱃지 구해서 타는.....뭐 생까고 앉는 사람도 있지만요.
저것도 있고 어린이하고 노인들은 왜 배려 안해주냐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븅신들인가
이건 유서깊은 전통같은거지
성심당 : 아 ㅋㅋ 니들이 지랄해봤자 장사 잘된다고 ㅋㅋ
여시에서 난리 났더라 ㅋㅋ 못생기고 살찌고 결혼못해서 늙어만가는 아줌마들 심술이 아주 ㅋㅋㅋㅋㅋ
와 근데 성심당쪽도 대응이 진짜 빠르긴하다
진짜 인간의 악의는 추악하구나.........
남의 선의에 태클거는건 걍 저능아 새끼거나 애미뒤진 ㅂㅅ들뿐
추악한게 아니라 원래부터 임산부 뱃지 악용 문제 많았음
불우한 이웃 돕는 제도가 수상할정도로 빡세거나 괴상한 조건을 요구한다고 가끔 유게에 올라와서 까이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로 저런 스레기같은 놈들 때문에 허들이 높아지다가 그지경까지 간게 많다.
근데 그렇게 되면 불우한 이웃은 이용 못하고 쓰레기들이 잘 빠져나가서 이용하게 되더라
저 뱃지가 그냥 달라하면 주는거라 ㄹㅇ
그냥 달라하면 주는거 아니고 병원에서 진단받고 임신확인증 들고 가야 줌
사기칠때 쓰는 뱃지 다른거 아니고 이 뱃지 말하는거 같아서 말한건데, 지하철에서도 달라하면 쉽게 얻을 수 있어서 한때 유명했었음
수첩도 구하겠지... 지딴에는 머리쓴거겠지만....
섬싱당 몰랐을때 가본기억으로는 줄 5분도 안서고 입장한걸로 기억하는데 평상시에는 입장을 하기가 힘들었나요?
저러면 또 산모수첩 당근에서 사갖고 오는 사람이 생기겠지 어쩌면 여초카페에서 욕하던 애들도 저기 끼어있을지도
보통은 산모수첩은 보관하는사람도 많고 날짜도 있으니 그건 힘들듯
선의를 악의로 쓰는 짐승새끼들은 도대체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
저걸 '삶의 지혜'라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생각인지 진짜 모르겠음. ㅋㅋㅋ
장애인주차가 저게 조온ㄴ나심함
접때보니 안내견 옷도 인터넷에서 사서 입히고 다니더만.. 왜 저럴까.. 에휴..
할머니가 뱃지 들고오기도 해서
선의를 이악물고 악의로 만들며 자기는 똑똑한줄 아는 개 씹 빡통들 대가리하나하나 도끼로 쪼개놔야하는데
↗만한 땅덩어리에 ㅂㅅ짓 하는 거지새끼들이 넘쳐 흐른다.
옛날이랑 다르게 내가 배려랑 기부 같은걸 안하게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