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강렬한 내용과 화풍으로 초중반 임팩트는 최고였지만
연재 중단으로 초중반 밖에 없음.
이후 삼별초를 연재하면서 삼별초가 완결되면 프리스트를 다시 연재하겠다고 약속했고
약속을 어기지 않기 위해 삼별초를 연재 중단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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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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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작가의 작품은 볼 필요가 없다..
결말을 미리 보여줘버려서 스토리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몰라서 런친거같음 쟤 스펙으로 어떻게 테모자레잡는다는거야
더 빡치는건 중간에 뜬금없이 현대로 넘어온 장면이 있어서 주인공이 원하던걸 해냈다는걸 유추할수는 있다
왜냐면 초중반이후 연재가 없기 때문이지
그림체가 좋던 연출력이 좋던 세계관이 흥미롭던 마무리를 다 못내면 프로가 아니다. (물론 예외도 많다. 양가놈이라던지.)
이제 와서는 저 작가도 양영순 하고 같은 분류로 보임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일 능력은 있는데 수습하고 결론 짓는 능력은 없음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기 작품을 버리는 작가는 작가 자격이 없다
연중작가의 작품은 볼 필요가 없다..
외국 유튜버도 차량 개조 프로젝트 몇년간 하다가 흥미 잃었다고 폐차해버리던데 그 전에도 프로젝트 유기한적이 있음 앞으로 뭐 한다고 해도 의심부터 들것같다
어림도 없지 애장판!
왜냐면 초중반이후 연재가 없기 때문이지
결말을 미리 보여줘버려서 스토리를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몰라서 런친거같음 쟤 스펙으로 어떻게 테모자레잡는다는거야
결과만 있고 과정은 없는...
예전 한국 작가들은 미래 시점을 미리 보여줘서 흥미유발하는게 유행이었나 보더라 소설 중에도 그런 연출한게 좀 많음 근데 결국은 연중도주 아님 결말 달라짐 둘 중 하나더라 ㅋㅋ
더 빡치는건 중간에 뜬금없이 현대로 넘어온 장면이 있어서 주인공이 원하던걸 해냈다는걸 유추할수는 있다
진짜 존나재밌다가 갑자기 딱!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자기 작품을 버리는 작가는 작가 자격이 없다
그림체가 좋던 연출력이 좋던 세계관이 흥미롭던 마무리를 다 못내면 프로가 아니다. (물론 예외도 많다. 양가놈이라던지.)
마무리를 해도 평가가 갈리는데 마무리조차 못하는놈들을 뭘로 평가를 하겠냐 ㅋㅋㅋ
태왕북벌기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막권이 마침 조연들의 싸움도 한창 무르익을 때 사건이 터질라던 참이라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편이었는데 거기서 연중...
주인공 파워업하고 재밌어지려고 할때 뙇 연중 시발라마
이제 와서는 저 작가도 양영순 하고 같은 분류로 보임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일 능력은 있는데 수습하고 결론 짓는 능력은 없음
만화로 최소 50~60권 이상 연재해야하는 세계를 만들어놓고 재미있는것만 하다가 나머지 세계에 대한 기대로 보는 독자들에겐 어 이제 안할거임ㅋ 하고 런 치기 사실 프리스트작가는 장사가 안됐다 하면 이해는 가지만 양영순은 돈 하나는 끝장나게 벌고 런했짘ㅋㅋ
왜 연중 했는지 꼭 물어보고 싶음
삼별초 존나 재밌게봤는데 ㅋㅋㅋㅋㅋ
심지어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듬
영화사 : 캬! 이 만화 존1나 쩐다. 영화나올때쯤엔 분명 세기의 명작 반열에 올라있겠지? 미리 판권사놔야지!
ㅈ같은 라그나로트
작품상에서는 그냥 귀신들린 둠가이 였는데
사실 정말 재밌냐 하기에는 초반부만 봐도 무슨 나루토만큼 초장기 연재해서 커버할 생각인가 할 정도로 늘어놓기만 한 세계관 당대에는 오컬트적인 매력도는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보면 그냥 공상만 잔뜩 늘어놓은 것 같음. 영화화가 된 게 신기함
다음웹툰 삼별초 찍싸고 런치는거 보고 확신한거지만 저 사람은 프로의식이 없는 사람인거 같음 자기 창작욕구 막 샘솟을땐 예술가 혼 빙의해서 열심히 그려제끼다가 창작욕구가 어느정도 채워지면 찍 싸고 연중, 다시 생계가 간당간당해지거나 창작욕구 샘솟을때 쯤(찍 싼 과거작품 정리 안하고) 새 연재 시작(이거 끝나면 프리스트 꼭 연재 재개 하겠다 끝내겠다고 야부리 터는 거 잊지 않음), 또 창작욕구 어느정도 채워지면 찍 싸고 연중... 옛날 프리스트 연재하기 전에 태왕북벌기 연재할때도 그랬지만 이 작가도 대표적인 '완결을 내지 못하는 작가' 타입이라 좋게 말하면 1화 빌런 진화판이고 안좋게 말하면 1화빌런보다 더 악화된 케이스임
세계의 사이즈를 통제하는 것도 시대가 갈수록 중요한 것 같음 게임으로 치면 노맨즈 스카이마냥 몇천억개의 행성! ㅇㅈㄹ해놓고 절차적 생성으로 눈썹 1cm 다르게 달리면 다른 생물이라고 우겨버리는 건 의미가 없음. 만화도 결국 가오잡는걸 넘어서 하나의 완결성을 추구하는 작가가 아니면 걍 안 봄. 초반은 재밌다? 이제 나이먹고 통수 맞다보니 초반의 그 재미조차도 의심과 불안을 이미 느껴서 안 봄ㅋㅋㅋ
떡밥회수안해도되서 편한 초중반 싸질러놓고 슬슬 수습해야하는 뒷부분은 유기해버리는거지
상습 연중작가의 작품은 진짜 볼 필요가 없음. 만들다 만 제품이지 그게 무슨..
라그나로크 ㅅㅂ.... 이명진
어쩐지 저녁은 재밌게 봤었는데 이 사람이 갑자기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대박을 치더니 ㅋㅋㅋㅋㅋㅋ
미완작주제에...게임나오고 영화나오고... 진짜 중단하기전까지 너무 재밌어서 따로 스크랩까지 했었는데
아스피린, 굿타임 김은정 ㅂㄷㅂㄷㅂㄷ 젠장할 만화 취향 제대로 인데 왜 완결을 못내니 ㅜㅜ
자기 작품 결말 못내는걸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하는 케이스면 진짜 답 없다고봄
작가라고 부르기도 아까움. 밥 먹듯이 연중하는 사람의 작품은 초딩 그림일기 보다 못하다.
그리고 저게 또 애장판인가 완결판이가로 나오지 않았나 클램프 X도 그렇고 ㅂㅅ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