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몬헌)에서 까이는 설정과 안까이는 설정 요약

[사격중지]

이새낀 용기 에너지가 어쩌구 하는걸 사용해서

제트기처럼 날아다녀요! 

=> ㅆㅂ 대놓고 판타지네 ㅋㅋㅋㅋ 그래도 간지나니까 OK

얘는 갑충종인데

실로 고철 같은걸 실로 엮어서 로봇 같은걸 만들어서 조종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박하고 재밌으니까 OK

이새낀 적응력이 좋아서

빙설지대 몬스터지만 용암지대에도 멀쩡히 따라와서 헌터들의 수렵을 방해해요!

=> ㅆㅂ 시도때도 없이 난입해서는

그나마 딜이라도 넣어주는 이블조, 라잔, 바젤(얘는 아본에선 얌전하지만)이랑 다르게

딜도 못넣고 수렵하는데 짜증만 나게하는 새끼 정당화 하는 ↗같은 설정 치워~

현실성이고 나발이고 

내가 수렵하는데 ↗같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고 아 ㅋㅋㅋ

[용사님]

털이 저렇게 복슬복슬한데 용암지대 따라오는거 맞냐고

[용사님]

발파루크 같은 경우에는 고룡이면 왠만해선 용서해주는 분위기가 있어서 ㅋㅋ

[점심입찰]

발파루크는 육질 개 더러운 놈이라고 욕 먹었는데도

간지 하나로 다 덮은놈이라,,

[고효원사랑해]

덩치는 존나 큼.

안보여!!

[Anka]

발파 브금도 좋아

[뿍스]

팽고인가 뭔가하는 멧돼지 같은 얘구나

[인드림]

많이 큰...

[이름이이름]

실로 고철을 연결해서 로봇을 조종해요!
어떻게? [순수 완력]으로

[땅 평화]

발파 좋지. 간지나고 재밌고

[전인파동권]

너프나중에 문제는 애가 싸움도 진짜 못해서 만날 드러눕는데;; 덩치가 커서 몹을 가려버림;;

[나르디안]

란고스타, 팡고 없는 걸로 만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