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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인가?
그러면 저 의사 장면은 국내에 진짜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의미로 들어가 있는건가
에피소드 자체가 저 짤 나온 직후 모질이 형들이 나이트 데려가는데 의미 없었고 진수도 바빠서 케어 시늉만 하다가 결국 자1살 직전까지 가니까 어머니 모셔와서 추억의 음식 먹고 기운 차리는 걸로 나옴. 진수도 "항상 밝아서 저렇게 우울할 수 있을지 몰랐다" 라는 묘사가 있는 것도 있고, 아마 클라이맥스 이전의 잘못된 케어 방법들을 이끌려고 저런 상황이 나온거 같은데, 거기에 굳이 의사가 필요했지는 진짜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