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난 말하면 잡혀감.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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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이니?
난 저거볼때마다 친할머니한테 한건지 아님 폰팔이라 모르는 할머니한테 한건지 궁금함
작성자 우우 암튼 우우
공소시효가 안끝났어.
피해자가 아직은 살아있구나 지금이라도 병원에 데려가!
아녀...아직까진
아버지 급성 간경화로 쓰러지셨을 때 간 이식 수술 할 수 있게 어디 뇌사자 하나 안 생기나 생각한 거 이제 10년 다 돼가네...
살인범이니?
아녀...아직까진
혹시 ㅅㅂㅈㅈ...
리틀리리컬보육원장
피해자가 아직은 살아있구나 지금이라도 병원에 데려가!
아직...?
쪽지로 나한테만 살빡 말해조
보냄
신고할거자나요...
신고 안해 대충 어떤건지만 살짝 말해죠
시진핑, 푸틴 강1간함
작성자 우우 암튼 우우
샤아WAAAGH나블
다시 생각해보니까 걍 지워야겠다,
샤아WAAAGH나블
야 이게 더 궁금한...
솔직히 말했다가 나중에 무슨 고로시를 당하려고
공소시효가 안끝났어.
난 저거볼때마다 친할머니한테 한건지 아님 폰팔이라 모르는 할머니한테 한건지 궁금함
친할머니인듯 그러고 내가 수리센터 다녀올게요 한 다음에 삥땅
유게함
알려주면 너도 묻어야 하는데
형무소 오프 미팅이라도 하려고?
중딩때 콜라 훔친거 아직도 떠올리면 마음이 아프다...난 ㅄ이야....ㅠㅠ;;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아주 그냥 조져놨습니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유게에 댓글을 달며 조지는 중이구요
나도... 좀 큰거 있음
시지프스 가는 길에 레고 뿌려봄
파혼 부모님 가슴에 못 박음
아버지 급성 간경화로 쓰러지셨을 때 간 이식 수술 할 수 있게 어디 뇌사자 하나 안 생기나 생각한 거 이제 10년 다 돼가네...
정작 간 이식하고는 경과 안 좋아서 며칠 못 버티고 가셔서 진짜 쓰레기 같은 생각만 한 꼴이었는데
토닥토닥
생각 정도는 할 수 있지. 끝에 몰리면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 수 밖에 없는데.
동기들, 후배들 대학원 입학할때 도와줬지
나도 말할수없음 이번년도엿음
나밖에 친구 없는 친구 이용해먹고 뒷담깜
여친 있었을 때, 알바하는 곳 매니저가 존나 아득바득 술 고기 사주면서 룸싸롱 같이 가자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한 번 가준거. 그땐 이 ㅂㅅ때문에 가는 거라 합리화했지만 남자답게 매몰차게 거절했어야 했다고 후회함.
판소읽던 친구에게 라노벨 추천해줬는데 졸업할때 되니 씹뜨억으로 진화함...
공소시효 안 지나서 말못함ㅋ
초딩때 동생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사탕이랑 꽃씨 도둑질함
선배 자취방 유리 깨고 내가 안 했다고 발뺌함
살인 아직안했지만
???: 여기가 살면서 가장 즐거웠던 일 자랑하는 곳이야?
롤러코스터 타이쿤
전역 두 달전쯤에 아 여기 두발검사 너무 자주 해서 귀찮은데 그냥 전역할때까지 통과하게 9미리 바리깡으로 밀어버려야지 해버려서 이야 우리 전역하는 말년병장도 두발을 이렇게 깔끔하게 하는데! 아랬것들은..! 하는 분위기를 중대에 만들어버림 미리 생활관 얘들 호감도작 안했으면 아마 전역하러 나갈때 걸어나가는게 아니라 실려나갔을지도
3년 동안 야자 1번 쨈
당시 좋은 의도였고 지금도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지만 내가 옳았다고 생각하는 행위가 있음
교통사고 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