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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재미
늘 먹던 걸로
손님(이제 딴 데 가고 싶은데...)
점원이 날 알아보고 알아서 주문을 말할때의 그 짜릿함 나름 좋지
흔들어서. 젓지말고.
치이이이익 (돌솥비빔밥을 흔들어서 가져다주며)
히히 못가
소소한 재미
밀떡볶이
손님(이제 딴 데 가고 싶은데...)
밀떡볶이
히히 못가
늘 먹던 걸로
사와리네코
흔들어서. 젓지말고.
갓지기
치이이이익 (돌솥비빔밥을 흔들어서 가져다주며)
아줌마 쉐프를 불러주게
민초라떼를 말하는건 부끄러우니깐..
점원이 날 알아보고 알아서 주문을 말할때의 그 짜릿함 나름 좋지
서로 로망 충족한 관계네
???; 사장님 그거 두개 주세요
후훗~~
바텐더 늘 먹던걸로 잔 말고 병채로
나도 헤이즐넛 라떼만 시켯더니 어느 순간부터 주문하려고 하면 헤이즐넛 라떼 드릴까여 라고 해서 놀랏엇는데
아닌데 오늘은 다른거 마실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