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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짤린 게 과연 코로나 때문이었을까.....?
주작질도 정도것 소리 하고 싶어도 바로 추석때 이마트나 코스트코 쿠팡 환불 사례들 보면 그그실일 확률이 높아서 개무섭
알바 한시간 고용하고 장기뜯어가는 소리ㅋㅋㅋ
ㅋㅋㅋ예전에 피시방이서 그래픽카드던가 렘이던가 뜯어간 새끼 체포하니까 한 소리가 지기 요금 냈으니까 뜯어가도 되는거 아니냐고 한거 생각나네 ㅋㅋ
추석지나고 한복 반품이 어마어마하다던데
크리스마스 지나고 간 이케아 리퍼상품 코너에 성탄절 장식품들 반품들어온 거 바글바글한 걸 직접 봐서 구라라고 말을 못하겄네요
저건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쿠팡에서 환불 처리하는 사람 말로는 진짜로 저런 사람들 있다더라고.
일을 짤린 게 과연 코로나 때문이었을까.....?
주작질도 정도것 소리 하고 싶어도 바로 추석때 이마트나 코스트코 쿠팡 환불 사례들 보면 그그실일 확률이 높아서 개무섭
만두 사가서 다쳐먹고 두개인가 남겨와서 환불받아가는 년을 직접 본 적이 있어서, 저것도 왠지 실제로 있지 싶다.
주작이지?
최봉근
저건 주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쿠팡에서 환불 처리하는 사람 말로는 진짜로 저런 사람들 있다더라고.
추석전에 애들한복시켜서 당일에 입히고 오후에 반품하는 미친것들이 이미 있어서...
ㅋㅋㅋ예전에 피시방이서 그래픽카드던가 렘이던가 뜯어간 새끼 체포하니까 한 소리가 지기 요금 냈으니까 뜯어가도 되는거 아니냐고 한거 생각나네 ㅋㅋ
콘드라키
알바 한시간 고용하고 장기뜯어가는 소리ㅋㅋㅋ
그지새끼
정신병 아님?
저런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더 각박해져.
ㅂㅅ이라 잘린거 맞네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 덕분에 살아있을 수 있는 사람
크리스마스 지나고 간 이케아 리퍼상품 코너에 성탄절 장식품들 반품들어온 거 바글바글한 걸 직접 봐서 구라라고 말을 못하겄네요
….?
추석지나고 한복 반품이 어마어마하다던데
블랙 컨슈머가 자랑이다
같은세상에서 사는 사람이라는게 너무싫다
미친사람..
ㅁㅁ가 많구나
근데 저런 인간들이 존나 많음 쿠팡 알바 썰만 가져와도 수십트럭은 될듯
예쁜 새옷은 입어야겠고. 돈은 지불하기 싫고. 쟤 분명 환불규정을 시식코너나 체험판 같은걸로 인지하고 있을거다.
우와 별 개 아들놈 같은 사고방식 다 보겠네!
부산이네 ㅋㅋ
연말에 파티복이나 정장 같은거 구매해서 입고 모임 나갔다와서 반품하는 사례도 많다더라
정신상태가 이상하네 ㅋ거지인가..일해서 돈벌어서사
신고는 매장주인이 해야할듯
원래 거실에 설치되어있던 천만원짜리 샹들리에를 떼어다가 팔아먹고 당당하던 전세 세입자 이야기가 생각나네.
옛날엔 주작인줄 알았는데 쿠팡물류 환불센터에서 일한 직원들 썰과 증언들이 커뮤에 나오면서 생각보다 이 세상엔 악의만 가득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게 밝혀졌지
얼마전에도 추석 직전에 유아용 한복 구매하고 추석 끝나고 반품하고? ㅎㅎ
대형 유통업계가 개짓하는거. 사실상 유통업계가 판매자에게 갑질하는 구조에서 가능해진 방식임. 정상적으로 환불 규정 빡빡하게 지키면, 소비자 떨어질까봐 개짓하는 거지.
시발 이게 진짜 사람새끼 대기리에서 나온 발상이 맞는건가?
일 왜 짤렸는지 알겠다. 같은 하늘아래 있는게 모욕적으로 느껴진다.
그여자도 커피쏟으면 세탁비주는 정책에따라 세탁비물어주는것일뿐.
블랙컨슈머가 뭔지도 모르겠네 이런 놈들 때문에 규정 빡세지면 스티붕유랑 몽 때문에 면제받아야 될 사람들이 군대가게된거랑 다를바 없지 선량한 사람들이 자기 권리보호를 못 받게되는데 뭐 저런 대가리로는 이해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