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팬덤보다 다수로 모이는 일이 적은 편입니다
이번에 4-50명 모이는 것도 계기가 있어서 비로소 가능한 수준이네요
2. 묘하게 일상 포스트 같은거는 일이 힘들다, 트러블이 있다 등의 내용에 호응이 많습니다
학업 관련 얘기는 또 안그렇더군요...
이쪽은 반응하는 사람들이 거진 다 정해져 있습니다
3. 소라 본인도 묘하게 저런 얘기에 반응이 많습니다
그만큼 많이 보인단 얘기겠죠?
4. 오시 활동 이야기하면 뭔가 많은 시간이 느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오랜 시간 활동한 분들이 많다보니...
5. 자식분들 보는거 영향 받아서 조금씩 보다가 팬됐다는 분들도 꽤 된다는 점
5번은 좀 재밌는 부분인데 비슷한 사례가 이치미들도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팬 많은 호시요미 쪽은 상대적으로 이런 사례가 적은 것도 재밌는 부분
요약) 동년배픽이다
요약) 동년배픽이다
5번은 반대 케이스도 종종 보이던데ㅋㅋㅋㅋ 부모가 소라토모라 딸한테 소라 방송 보여줘도 영 관심없어해서 반쯤 농담으로 고민이라고ㅋㅋㅋㅋ
네 반대로 자제분들 계신 경우도 많더라고요
오시 간택은 부모도 어찌 할 수 없는 법이죠ㅋㅋㅋㅋㅋ
다르게 보면 어린티 팍팍 나면서도 소라한테 열광하는 야마다가 특이 케이스란 얘기군
반다로 페코라나 아쿠아 같은 라이버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
아쿠아가 특히 많았지요 중고등학생이 대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