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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그 값은 치루셔야 읍읍.
관광객 상대 시장들은 다 저꼬라지임
한놈만 걸려라 x100
저래도 사먹을만하다 느끼는 외국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오사카의 주방이라고 불리는 구로몬 시장도 현지인은 안 간데자나 다 비싸서 ㅋㅋㅋ
스테이크 꼬치가 500엔 정도 하지 않았던가? 새우는 300엔 정도 였던거 같은데 뭔 700엔이나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리니까 저렇게 많이 만들어 놓는거겠지?
미친 70엔이 아니라?ㅋㅋㅋㅋㅋㅋ
개당70엔은 그거대로 사기임 분명 새우가 아닌 무언가임
꽤 큼직해보이긴 하네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 그 값은 치루셔야 읍읍.
결혼은 하셨는지?
한놈만 걸려라 x100
팔리니까 저렇게 많이 만들어 놓는거겠지?
스테이크 꼬치가 500엔 정도 하지 않았던가? 새우는 300엔 정도 였던거 같은데 뭔 700엔이나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 상대로 하는 '와규꼬치'쯤 되면 500엔이 아니라 5천엔쯤 함 ㅋㅋㅋㅋㅋ 난 숫자 잘못 읽는 줄 알았음
내가 작년에 다녀온 이누야마성 앞에 노점상이 스테이크 꼬치 500엔~600엔쯤 했었는디 애초에 나는 일본여행을 관광객많은데보단 외각 시골지역 위주로다니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5000엔은 본적이 없는걸 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popopo7700/221028158193 https://theqoo.net/foreign/3323861760 와규꼬치 유명함 ㅋㅋ 나도 올해 갔다왔는데 5,000엔짜리 즐비했고 그냥 한두가게만 그런 게 아니라, 시장 10분 걸으면 3~4개씩 보일 정도임 ㅋㅋ
저래도 사먹을만하다 느끼는 외국인들 상대로 장사하는...
ㅁㅊ ㅋㅋ 그럼 저거 한판 30개 디피되어있는데 20만원인거냐 ㅅㅂ ㅋㅋ
가격이 사악하긴 한데 맛은 있어보인다
관광객 상대 시장들은 다 저꼬라지임
교토 오사카면 명동시장같은데도 있고 남대문시장같은데도있지ㅋㅋ
외국인 바가지는 명동이나 저기나..
관광객 대상이자나
김전일
오사카의 주방이라고 불리는 구로몬 시장도 현지인은 안 간데자나 다 비싸서 ㅋㅋㅋ
조개가 크긴 하다만 한개에 11000원...ㄷㄷ
유게에서 뒤지게 까이는 국내 명동이나 시장도 관광객 많이 가는 곳인데 관광지라고 넘어간다면 여태 왜 까였....
구로몬 시장 옛날에 갔을 땐 안그랬는데 명동처럼 됐나보네
누가 저거 사먹긴 하는거야...?
관광객 장사라 오사카 교토쪽은 물가가 원체 비싸더라
어느나라나 있는 건가
그냥 프차 텐동집가서 풀세트먹어도 1000엔정도더만
사먹으면 호구 ㅋㅋㅋㅋㅋ
어지간한 라멘 한그릇값이네
생각해보니 진짜 미친 가격이네 ㅋㅋ
알고보니 고퀄리티 모형이라던가?
관광객 상대로 하는 시장들 가격은 다 엄마가 천당갔음 우리도 심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일본은 내수용 시장하고 관광객용하고 겁나 차이남
크기는 큰데.. 하나는 에바다.
랍스터를 튀겼나
관광지잖어 아 ㅋㅋ 한잔해 도톤보리 근처에(닛폰바시역 이였나) 구로몬시장 가면 거기도 개쩔음ㅋㅋ
가까운 스시로에 가면 더 싸게 여러가지 먹을 수 있음
하나에???
저긴 서양관광객 존나 많음
아직 앤가 0.9배니 700앤이면 대강 한화 7천원꼴임. 비싸네
관광객들도 다 공부하고 와서 이제 어수룩하게 저런거 안사먹을거니 우리나라 명동이나 저기나 다 같은 운명이겠지
명동 같은 곳ㅇ인가
존나비싼새우인가?
일본 시장 가서 와규꼬치나 킹크랩 다리 굽고있는거 가격보면 누가 사먹나 싶긴함 ㅋㅋㅋ
무슨 빅 블랙 타이거라도 튀겼냐 ㅋㅋㅋㅋㅋ
저기 갔다가 진짜 너무 비싸서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옴...
3줄에 700엔이란거 아니여
개당?
일반 꼬치랑 크기 비슷한거 보니까 왕새우 아님?
구로몬에서 먹은 우설이 저값이었는데ㅋㅋ
우리나라 명동이랑 똑같은가보네 먹을 생각 없어서 가격 보지도 않았는데
이러니 걍 초밥이나 먹자고 하지
??? : 아노, 칸코쿠진. 라쿠니 타베루 에비 텐푸라. 켓콘와 사레마시타카? 제발 한 마리가 아니라 저거 한 접시에 700엔이라고 해줘. ㅂㄷㅂㄷ
구로몬 시장이나 츠키지 시장이나 솔직히 겁나 비싸더라 가서 사 먹은건 달디단 계란말이 하나였다
우리나라로 치면 광장시장같은거네 관광객 상대 시장은 진짜 가성비 최악임.
쿠로몬도 500엔쯤 하는데 700엔이면ㅋㅋ
랍스터 튀긴거면 인정
편하게 먹는 비용...으윽..
새우튀김이 열이 맞쳐져있는건 좋은데 개당이면 비싸긴 진짜 비싸네요..
쿠로몬 시장 들어가기 전에 가게에서 먹은 돈까스 카레가 700엔이었던 거 같은데...
일본도 관광지 시장은 비싸긴하더라 ㅋㅋㅋㅋ
광장시장 보는 느낌이긴하네
니시키,츠키지,구로몬시장... 창렬되서 내국인들은 다 도망감. ㅋㅋ 현지 시세모르는 외국인들상대로 장사함
오사카 츠루하시 시장은 아직 괜찮겠지..?
관광지에서 먹을거 사먹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주 가는 롯피아라는 마트에서는 저런 새우튀김 3개들이 380엔임 ㅋㅋㅋ
이집이네
매대의 음식은가짜 샘플모형 실제 음식
https://www.kyoto-nishiki.or.jp/stores/tempra-tensyo/
더이상 외국인놈들에게 호구 잡히지 않겠다고 가격 올린다는 이야기 있었는데 이렇게 해버리는거구만
시장은 왜 같은 모습일까?
새우튀김 하나 6500원이면 씹...
2015년에 갔을때는 안 그랬던거 같은데.
근데 울나리 휴게소에서 파는 꼬치값 생각하면... 그리 안비싸보이는 느낌도...
휴게소면 음식가격 탑티어인데 그거랑 왜 비교를 해 ㅋㅋㅋ
우리나라 광장시장보면 위아더 월드다
때깔은 쥑이는데, 7은 좀?
교토 니시키시장은 오사카 구로몬시장처럼 완전 관광지되서 겁나 비싼듯. 저기말고 한두블록만 옮겨도 합리적인 가격도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