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 겉치레와 사회생활 코멘트가 1도 없이 가장 솔직했던 출연자

[사과맛다시다2]

몇번을 집에 가고 싶었는데

진짜 집에 가게 됐을 때

정말로 갈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느낌을

그 어느 출연자들보다 다이렉트하게 전달함.

다른 의미로 박수 쳐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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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때 젤 첫빠로 요리낸신 분이던가

[잏힝잏힝]

ㄴㄴ 그분은 다른분임

[진격의 우마무스메]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노래부를때였나 ㄹ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퇴의 요정]

집에갈때 정말 행복해하더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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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10시간 넘게하는데 지칠만해

[캣타워]

진짜 티끌만큼도 미련이나 아쉬움이 안느껴지고 빨리 집에가고싶단게 100% 느껴졌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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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갈수록 흥미가 떨어졌을 듯
요리보다 정치 차력쇼 서커스나 해대니

[상현LG자이아파트4동 이현우]

ㅇㄱㄹㅇ

[계왕권]

편집 졸라 됐는데 계속 호감이더라

[상현LG자이아파트4동 이현우]

솔직히 이번에 요리사들 댈고 고문해서 프로그램 뽑아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겟타]

방송국놈들 진짜 상식이란게 없는걸 느낌

[상현LG자이아파트4동 이현우]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솔직했지
저는 최현석 쉐프님한테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라던가
저는 먼저 탈출합니다 라던가

[도라공룡]

힘들어 뒤지겠다가 느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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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식 없이 소진된 모습을 너무 잘보여줬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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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유투브에서도 그냥 35시간 미션 이후부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다 소회함

[FMDM]

본심: 아 집에 가고 싶다

속마음: 아 집에 가고 싶다 쉬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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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는 측면도 있다 싶기는 하지만 보면볼수록 요리사가 100프로 진심을 낼수있는 라운드가 없더라. 타이틀이나 상금에 욕심이 있는거 아니면 참가자들이 큰의미를 두기 어렵겠다싶었음.

[엘메렌스]

그래도 오디오는 계속 나오던데 ㅋㅋㅋㅋ 얼굴은 많이 안나오는데 멘트는 상당히 많았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