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난 이후에 사람들이 ' 이거 뭔가 이상한것같은데? '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와서는 ' 너희도 조커만 관심있지, 아서플렉에겐 에겐 관심이 없는건 똑같음 '
' 이렇게 반응엇갈리는것조차 감독이 의도한것임 '
이러면서 모든 비판을 부정하는 논리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몇명 보였음.
심지어 조커2가 못만들었다는 사람들 한테마저
' 너희들의 비판이 조커2라는 영화를 완성시킨거임 '
이런 망언을 내뱉기도함
..
근데 이런 쉴드들이 나오니까 슬슬
유게이들 PTSD가 발동되기 시작함
관객들의 반응, 생각은 무시하고 ... 감독의 의도만 밀어붙인다?
이거 완전 라오어2랑 똑같잖아?
빠가 까를 만든다고, 진짜 이해할수없는 쉴더들때문에
영화가 라오어2 처럼 관객을 조롱한다 !!.. 라오어2급이다!!! 뭐 이런이야기까지 나오게 된거
근데 시간이 지나고 평론가 점수를보나, 관객점수를보나
그냥 못만든영화라는게 뽀록나고 쉴더들은 다 잠수타긴했지만..
다시생각해도 조커2는 라오어2급은 아님
이건그냥 진짜 못만든영화일 뿐이지 불쾌감을주거나 뭘 가르치려는건 없거든
라오어는 키배를 디렉터가 직접했다고!!
라오어2에는 솔직히 이후로 30년동안 나올 망작을 다 망라해도 이거 하나에 못 이길 걸?
라오어2 평점이 이상한거지 뭐. 게임계 평점 신뢰도 박살난거 잘 알면서.
그냥 끝나고 허무함만 남을뿐
라오어2에는 솔직히 이후로 30년동안 나올 망작을 다 망라해도 이거 하나에 못 이길 걸?
라오어는 키배를 디렉터가 직접했다고!!
감독: 아니 난 내 의도를 말하며 관객과 싸우려든적 없어...니들끼리 싸운거지
평론가 평점마저 조진 조커2가 더 문제 아닌?
오고곡헤으응
라오어2 평점이 이상한거지 뭐. 게임계 평점 신뢰도 박살난거 잘 알면서.
적어도 조커 감독은 관객 수준으로 입털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