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은 여러개의 확장팩을 예정하고 계속 일했음.
디아블로3가 와우를 제외하고 사내 역대 최대흥행작임에도 버려진 건 그냥 마이크모하임과 회사헤드들이 디아블로는 실패한 게임이다라면서 버리기로 결정했다는 거임.
이 결정이 사내에 엄청난 충격을 갖고 왔다고 함.
당연하지 사내 최대 흥행작을 만들어왔는데 프로젝트 접힌다고 생각해봐. 누가 일하냐.
무능한 대가리 새끼들 진짜 아오.
블리자드 탈출한 애들 곳곳으로 흩어졌는데 그냥 밸런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킴 이런 짜잘한 애들은 회사도 차리고 게임도 지금 냄.
근데 이름 잘알려진 헤드들 모이는 회사들은 아무 소식도 없음. 여즉까지.
여태 블리자드가 굼뜨고 느리고 이랬던 게 어느 부분이 문제였는지 이제 감이 온다
걔넨 그 판매고 보고 그런 생각이 어떻게 들었어? 망한건 스토리지 판매량이 아니었는데
걔넨 그 판매고 보고 그런 생각이 어떻게 들었어? 망한건 스토리지 판매량이 아니었는데
6500만장 팔지 않았었나 ㅋㅋㅋㅋㅋㅋ
디아3 어렵게 복구해서 살렸는데 그걸 망했다고 엎어버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