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주면서 유명했던 네르기간테.
이후에 월드에서는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하여 모두의 찬양을 받았지만...
정작 인게임 내부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이 주인공이 다 잡아 놓은 최종보스를 공격하고 개폼을 잡는 모습으로 인하여 막타충이라는 이미지가 박혔으며
정작 이후에 등장한 강력한 몹과의 전투에서는 등장하지도 않았기에 '골라서 멸하는 네르기간테'라는 멸칭이 붙고 만다.
이후에 무페토-지바와 알바트리온, 밀라보레아스로 이어지는 업데이트에서는 귀신 같이 자취를 감추어 그저 웃음벨로 전락했다는 소문이...
자기 입으로 모두를 멸한다라 한적 없음
자기 입으로 모두를 멸한다라 한적 없음
걱정하지 말아라 졸렬기간테 너에겐 알바트리온(지보다 강한 상대는 용납 못함ㅋ) 이라는 동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