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최후의 결전이 남아있긴하지만그래도 큰불은 끈 느낌이네.
스토리 전개에서 추이추 죽고 차스카가 마지막 영웅의 혼 깨우치는건 좀 급전배 느낌나긴했는데 그래도 영웅들 모여서 같이 싸우는건 좋았음.
일단 마비카 사망플래그도 떳고. 실로닌도 플래그 세웠는데 서얼마 플레이어블캐를 둘씩이나 죽이진 않겠지??
카피타노의 정체는 생각 이상으로 심심해서 의외였음. 북풍의 기사니 설산의 왕이니 이것저것 예상은 많드만 그냥 켄리아 군인이었네.
5.2에 마신임무가 없다는 얘기가있는데 이걸 어떻게 끼워 넣으려나? 5.2동안 행자의 행적을 나타에 세기고 5.3에서 터뜨리려나.
암튼 마무리가 어찌될찌 기대가 되는 전개였다. 류사장 빨리 다음스토리 내놔!!
스토리 전개에서 추이추 죽고 차스카가 마지막 영웅의 혼 깨우치는건 좀 급전배 느낌나긴했는데 그래도 영웅들 모여서 같이 싸우는건 좋았음.
일단 마비카 사망플래그도 떳고. 실로닌도 플래그 세웠는데 서얼마 플레이어블캐를 둘씩이나 죽이진 않겠지??
카피타노의 정체는 생각 이상으로 심심해서 의외였음. 북풍의 기사니 설산의 왕이니 이것저것 예상은 많드만 그냥 켄리아 군인이었네.
5.2에 마신임무가 없다는 얘기가있는데 이걸 어떻게 끼워 넣으려나? 5.2동안 행자의 행적을 나타에 세기고 5.3에서 터뜨리려나.
암튼 마무리가 어찌될찌 기대가 되는 전개였다. 류사장 빨리 다음스토리 내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