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
대충 네오지온이 티탄즈 기술 얻은 다른 지온 잔당이랑 싸우다가 네오지온이 개발린 상황
글로리아(대충 지온잔당 국가 리지온 간부) : 그리도 소중한 자라... 체스터 주니어, 이걸 만져 봐라.
이 사이코 블레이드에 몸을 맡기는 거다.
체스터 주니어(대충 리지온이랑 대립 중인 네오지온 간부) : 뭐라고...?
알 : 그 여자가 널 어찌 여기고 있었는 지 알게 될 지도 모른다
지금의 너라면 뭐든 의지하고 싶을 터. 그게 아니면 무서우냐?
체 : 크윽!
체 : 으왓!
글 : 알리시아 님의 은혜를 조금은 누리게 해 주지, 감사히 여기도록.
체 : 이게,여긴 어디야! 너 뭐 하는 녀석이야!
글 : 그런 것보다 해야 하는 일이 있지 않던가?
체 : 뭐!?
누마슈(대충 체스터 죽은 여친) : 주니어.
체 : 누마슈! 누마슈! 무사했던 거야? 나 돌아버린 건가? 이거, 알리시아네 리지온의 속임수는 아니겠지?
글 : 그렇다면 그 속임수 덕에 넌 그 여자와 재회할 수 있었단 거겠지.
체 : 이건 속임수야! 안 믿어!
글 : 그렇다면 너희만의 비밀이라도 서로 확인해 보던지.
체 : .....................틀림없어, 누마슈야!
누 : 아까 했던 말, 기뻐, 고마워, 주니어. 나는 주니어의 소중한 사람...
체 : 너, 아까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했을 때 이렇게 될 걸 알고... 왜 말하지 않았던 거야, 진작 말해줬으면...!
누 : 체스터 주니어 제독.
체 : 뭐야, 분위기 잡고.
누 : 네가 모두에게 말했잖아. 날 믿고 따라오라고. 나도, 모두도 주니어의 꿈에 걸었던 거야. (후략)
운드워트는
강령술도 할 수 있다
아오지는 기체 디자인탓에 좋은거지 딱히 설정을 파던건아닌데 나랑 비슷한 사람 많을듯...
갑자기 오컬트
건드-암 기술이 들어갔나 봐
과연 엘리스토끼
아니 뭐 풀프론탈도 그런거 할려고 했고 강령술 정도야 뭐 우주세기에서 할수 있겠지 근데 저런게 나올때마다 티탄즈는 ㅂㅅ이 되지 ㅋㅋㅋ
티탄즈 특: 정부의 개(였던거)
어짜피 저기 나온거 따져보면 본편도 어느정도 하던거라 그냥 그러느니.. 거기다 미노프스키 사이코뮤 과학이란 괴상한 영역까지가면 저것도 미노프스키.입자를 통한 사념을 통신으로 전달하는 뭔가로 해석 씹가능 하다더라
이래서 지제네에서 스토리 참전이 아니라 기체참전만 나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