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만싸는고추
추천 57
조회 10133
날짜 2024.10.09
|
젠틀주탱
추천 3
조회 96
날짜 2024.10.09
|
루리웹-5994867479
추천 2
조회 206
날짜 2024.10.09
|
시크릿데이브레이크
추천 0
조회 130
날짜 2024.10.09
|
꼴잘알
추천 1
조회 165
날짜 2024.10.09
|
engineer gaming
추천 53
조회 10195
날짜 2024.10.09
|
Meisterschale
추천 3
조회 144
날짜 2024.10.09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81
날짜 2024.10.09
|
일편단심 마시로♡
추천 30
조회 2010
날짜 2024.10.09
|
💧비오는날나가기싫다🥺
추천 5
조회 429
날짜 2024.10.09
|
유리기픈골
추천 3
조회 141
날짜 2024.10.09
|
라스피엘👓🐈⬛
추천 0
조회 104
날짜 2024.10.09
|
kimmc
추천 0
조회 136
날짜 2024.10.09
|
핫케잌
추천 3
조회 141
날짜 2024.10.09
|
나래여우🦊
추천 3
조회 78
날짜 2024.10.09
|
Lussaphi
추천 1
조회 156
날짜 2024.10.09
|
코로로코
추천 4
조회 300
날짜 2024.10.09
|
가카
추천 0
조회 253
날짜 2024.10.09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5
조회 489
날짜 2024.10.09
|
室町殿
추천 2
조회 62
날짜 2024.10.09
|
🕯불켬🕯
추천 3
조회 108
날짜 2024.10.09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45
날짜 2024.10.09
|
스피드왜놈
추천 2
조회 106
날짜 2024.10.09
|
라랄랄랑
추천 1
조회 120
날짜 2024.10.09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10
조회 529
날짜 2024.10.09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1
조회 100
날짜 2024.10.09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41
날짜 2024.10.09
|
Meisterschale
추천 3
조회 106
날짜 2024.10.09
|
쟤네들이 온돌방에 안누워봐서그래
너희들도 한번 사용해보면 알게 될거야
말뿐인 병ㅇ신들 지져보면 흐아앙 소리 바로나오죠
국밥 한그릇 때리고 배떼기 부른 몸 이끌고 뜨듯한 방바닥에 누워봐야 그 입을 다물지
하 집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 녀석들이 뭘 알겠나!
어설픈 라디에이터 따위로 비교해봤자...
여기 누워서 지져봐라 듸진다
쟤네들이 온돌방에 안누워봐서그래
너희들도 한번 사용해보면 알게 될거야
국밥 한그릇 때리고 배떼기 부른 몸 이끌고 뜨듯한 방바닥에 누워봐야 그 입을 다물지
옛다 역류성 식도염♡
여기 누워서 지져봐라 듸진다
말뿐인 병ㅇ신들 지져보면 흐아앙 소리 바로나오죠
벽난로같은 것보단 온돌이 훨씬 효율적이야 얘들아
침대에 전기장판정도는 쟤네도 쓸거 같은데 안하나?
전기장판 써보면 오진다고 호들갑 떨고 그런 애들 봤던 거 같기도 하구
거의 10년 전에 호주에 갔을 때 전기장판이 있긴했는데 내가 있던 지역은 겨울에도 그렇게 막 춥고 그런건 아니여서 진짜 작고 출력도 약했음 거의 전기 무릎 담요보다 조금 나은 수준?
하 집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 녀석들이 뭘 알겠나!
돈낭비? ㅋㅋ 마 해바라 직인다!
근데 조선시대에는 낭비가 맞긴 했음. 민둥산이 많아졌으니. 물론 조상님들 입장에서는 당장 얼어죽게 생겼는데. 근데 가스보일러 시대가 되었네??? 와우!!! 따뜻해!!!
건물의 단열소재도 발달돴고 난로의 효율도 떡상했는데 비교가 안되지
어설픈 라디에이터 따위로 비교해봤자...
AMD도 따땃해 하고 있네
거 샤워한답시고 몸에 닿았다가 버려지는거 보단 낫자나?
연교차가 40도를 넘어가는 곳에서 살아봐야
온돌방에 함 누워봐라. 벽난로론 만족할 수 없게 될 거다.
호주도 찜질방 생겼었는데 노숙자 이슈에 각종 문제 많아서 여성전용만 남고 사라졌었는데...
이미 동계 올림픽떄 홍보 다됬잖아?
조선인은 마치 오븐 속의 빵과 같이 구워지는 것을 좋아했다 -개화기 선교사-
온몸이 땀범벅이 되어도 호환을 당할수있어서 문조차 열지 못했다... -개화기 선교사2-
너네 집에 라디에이터 설치하고 쓰자나 그게 효율 떨어져 온돌 선물해주고 싶게 만드네
군시절 라디에이터보다 침상의 열선이 따뜻했지.
공기만 더 빨리 건조해지고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더라 씁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외국인들 한겨울 한국오면 이해할거임
사실 현대 보일러난방은 애초에 온돌도 아닐뿐더러 서양에서 먼저 상용화됨..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온돌 보고 생각한 방식이긴 하죠
온돌이라기 보다는 사실 바닥 라디에이터
현대식 온돌이라고 할 수 있는 온수관을 바닥에 매설한 방식을 미국인이 고안함
아직도 태반이 장작으로 불 지펴야하는 애들 아닌가요 쟤네들ㅋㅋ..
저온돌의 맛을 모르니까 낭비하고 말하는거지.. 겨울에 맛보면 나가기 싫어진다구
아아 이건 온돌이라는 것이다
마초 특: 얼어뒤짐
외국에도 요즘 집 공구리로 새로 지어올리는 집들은 보일러 온수 바닥 난방 많이 넣더라 아주 친숙한 온수 분배기가 거실 한 귀퉁이에 떡하니 설치 되는거 보면 뭔가 뭔가 스러움 근데 바닥 방통 치기 전에 까는 레고판 같은 바닥재가 있는데 그걸 바닥에 깔고 그 홈에 온수 파이프를 둘둘 깔면서 나가는데 그런건 꽤나 좋아보였음
키츠라미
열효율은 웬만한 실내난방 중에서도 수위권이라던데.
ㅇㅇ 라디에이터로 난방돌리면 전기요금 오지게 나온다
저게 그냥 전기 열선으로 아는듯
뜨듯한온돌에 눕히고 손에 살얼음 낀 식혜 한병 들려줘라
실제로는 이미 서양에서도 온돌 시스템이 비용과 효율면에서 훨씬 좋다는게 증명되서 이미 신규 건축의 30% 이상이 채택하고 있음 심지어 이거도 좀 옛날 얘기
영하 10도날씨에 보일러키고 누우면 진짜 신음소리가 절로나오지
의외로 스웨덴도 남부 또는 스톡흘름 정도되어도 서울 겨울 평균 온도랑 비슷하니 그 아래 나라들은 이상하게 볼 수도 있지.....
근데 단독주택에선 효율 별로인건 맞는걸로 알고 아파트가 주류가 된 한국에선 효율도 좋다고 하더라
최신 기술로 빢썌게 단열하면 효율이 나쁜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 단열한답시고 연질폼 같은거 쏘고 마는 것 이상으로 한다는 전제임
백두산이 이탈리아 로마랑 비슷한 위도랬나 더 북쪽에 있어도 따뜻한 기후다보니 난방의 필요성이 적었던 것도 있겠지
비슷하거나 좀 더 높은 위도의 나라라고 해도 남쪽에서 난류가 올라와서 생각보다 덜 춥다던지, 바람이 안불어서 체감 온도가 좀 더 높다던지 하는 경우도 많고 한국은 바람도 불어오고 한류도 내려오고 한다던가...
댓글 개웃기네 ㅋㅋㅋㅋ 완전히 요리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대부분 아파트에 단열이 잘되어있어 효과가 배가되기도 한거지.
천국이 하늘에 있는줄아는 ㅂㅅ들 ㅋㅋ 천국은 추운겨울에 뜨끈뜨끈한 온돌방에 있는데 ㅋㅋ
한겨울엔 따뜻하지만 건조한 공기가 아니라 습도 유지되는 뜨끈한 공기가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환경이 최고지.
뜨끈뜨끈하게 등을 지지는 것에 대한 쾌감. 어느 나라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이상기온때문에 더욱 필요하게될듯
침대문화에 소파문화인 미국에서는 돈지랄이 맞을지도 우리나라는 사실 소파가 등받이잔아 ㅋㅋ 바닥에 몸이 닿을리가 없는문화에서는 온돌이 좋은지 체감하기가 힘들지.
집 난방 안하면 겨울에 컴퓨터 할 때 손발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