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장갑도 끼지 않고 목검으로 대련하다가
손의 살갗이 전부 부르트고 벗겨져본적 있어?
게다가 그 부위를 목검으로 맞아본적은?
나는...있어.
그게 우리 가문의 가풍이었으니까.
우리 집안에서는 대대로 검술이 전승되어왔거든.
멋있는 문파이름도 없이
그저 김씨 가문의 검술이라는 뜻으로
'김씨가문검술'
이라고만 불렀지.
하필 내가 당대의 계승자였던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는 바람에
나는 남들보다 더 혹독하고
야만적인 훈련을 받아야했지......
와 바람의 상처 써주세요
아 아...그런 설정이군요
동영상찍어서 올려주세요 스타가 될수있어요
와 바람의 상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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