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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게는 결혼 바이럴 오늘은 결혼혐오글.
뭐야 과거글 재업하고있었는데 결혼혐오글 물타는중이었어?
이거 완전 솔랭 승률급 밸런스 맞추기;;;
나도 여행 잘 못다녀봤는데 1년에 한번 대구밖을 나갈까 말까하는 수준 그리고 내 첫 해외는 취업하러 온 일본이었지...
여행준비보다 컴퓨터 전원 켜는게 제일 빠르긴해
해외여행 비싼 음식으로 얻는 행복보다 화목한 가정꾸리는 행복이 더클듯
옛날엔 부정적으로 봤는데 지금은 받을어 모셔야 하는 애국자집안임
난 솔직히 21년도 전세 월세 3배씩 오를 때 어떻게 됬는지가 궁금하다. 4500 보증금이 1억2천이 됬을텐데 어떻게 버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