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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지역이라는 거 보면 똥 치우는 것도 돈드는 진짜 엄청 낙후된 지역에서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럴거면 사람과의 관계는 왜 맺음?
우리나라는 비료로 써야해서 밥얻어먹으면 싸고오는게 예의라고 봤던거같은디
아니 이건 도대체... 너무 무서운데? 할아버지가 옜날에는 친구집 놀러가서 똥싸고오면, 왜 그 귀한걸 거기 놓고왔냐고 크게 혼났다는 말 해주신적 있는데 그때야 농사지을때고 비료없을떄니까 그랬지만... 저기는 그거 비료쓸려고 가져가는건 아니겠지?
이건 구라라고 유튜브에 현지인이 말함
몽골이나 중동, 에스키모까지 환경이 열악할수록 손님 접대 문화가 융성한걸로 아는데 얘네들은 대체 뭐지
적당히 아 미개하네 ㅋㅋㅋ거리는게 아니라 찐으로 미개하다고 화내는 사람들 많아져서 스웨덴 건은 걍 뇌절이 되어버렸음
가난한 지역이라는 거 보면 똥 치우는 것도 돈드는 진짜 엄청 낙후된 지역에서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스웨덴이 낙후되도 스웨덴이지.. 복지는 낙후된곳에 안간데냐
아니 ㅋㅋㅋㅋ 어디 2차 대전 직후 나라가 찌발리는 상태도 아니고
근데 보통 농경문화권에선 똥은 비료가 되는 거라 남이 우리집 와서 똥 싸주면 오히려 좋은 거였음. 비료로 시작해서 나중엔 화약의 주 원료중 하나인 초석을 만드는 염초밭의 주 원료가 똥오줌이라 유럽에선 한때 똥오줌을 돈을 주고 받고 거래되기도 했었고. 즉 손님 접대하는 것처럼 전통적인 문화가 죽 이어졌으면 배설물을 다시 가져가라는 문화가 생긴건 이상하다는 거지. 도대체 스웨덴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으
우리나라는 비료로 써야해서 밥얻어먹으면 싸고오는게 예의라고 봤던거같은디
? 밑에 다른댓글로 썼지만, 울할아버지는 싸고오면 혼났다던데? 그 귀한거를 왜 남한테 주냐고
이러다 공기도 돈받겠다 ㅋㅋㅋㅋㅋ
괜찮음 나도 화장실에서 쌀 생각 없음 거실에서 쌀거임
저럴거면 사람과의 관계는 왜 맺음?
서양판 메이와쿠의 나라인데 개인간은 엄격한 대신 사회적 단합은 잘 됨, 척박해서 조상이 약탈경제로 먹고 살던것도 비슷하고,,
희한하게 그래서 복지가 발달하고 저 나라 사람이랑 사귀기만 해도 영주권이 나오지…
적당히 아 미개하네 ㅋㅋㅋ거리는게 아니라 찐으로 미개하다고 화내는 사람들 많아져서 스웨덴 건은 걍 뇌절이 되어버렸음
욕보다는 왜 저렇게 됐을까가 너무 궁금함 열악한 환경이라서 그렇다기엔 오히려 더 쒯의 환경을 자랑하는 중동 몽골 에스키모는 접대문화가 매우 융성한데 왜 저렇게 됐을까 진짜 신기함
아니 이건 도대체... 너무 무서운데? 할아버지가 옜날에는 친구집 놀러가서 똥싸고오면, 왜 그 귀한걸 거기 놓고왔냐고 크게 혼났다는 말 해주신적 있는데 그때야 농사지을때고 비료없을떄니까 그랬지만... 저기는 그거 비료쓸려고 가져가는건 아니겠지?
몽골이나 중동, 에스키모까지 환경이 열악할수록 손님 접대 문화가 융성한걸로 아는데 얘네들은 대체 뭐지
본문에 답이 있네
와 진짜 너무한대.. 현대에서도 그러는가 혹시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가난한 지역이 있었어? 스웨덴 국민소득이 55000달러니까 한국(35000달러)보다 더 잘사는 나라인데 왜??
그거야 현대 와서 그런 거고…
아니 보통 저런거 한다고 하면 말리지 않음?
말리다니…
저 정도로 지구 보편적인 감수성에 안 맞으면 어디 UFO 불시착 한 후손 쯤 되는건가???
국민당 1인소득이 한국의 몆 배에 이르는 나라에서 저게 문화가 될 정도로 상하수도가 안갖추어진 지역이 광범위하다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거같고. 대체 왜??
아니…스웨덴은 아니고 알래스카에 베델이라고 원주민들이 사는 동네를 가 봤는데…거기도 상하수도를 설치 못해서 물차랑 분뇨차가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공급과 수거를 해… 워낙 춥다보니 상하수도를 설치하면 내내 동파되서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수랍 비용도 장난 아니라서. 저 동네도 그런 사정이 잇는 게 아닌가 싶네. …그리고 부유한 복지국가 어쩌고는 20세기 와서야 그런 거고, 원래는 유럽에서 제일 가난하고 낙후된 곳이엇어.
빌어먹을 iOS…요즘 왜이렇게 오타가 심하게 나는 건지…
흠..하긴 워낙 지역이 넓고 자연환경이 혹독하다보니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겠네.
이건 아무리 그래도 주작이라는 소리 나오지 않았나?
이건 구라라고 유튜브에 현지인이 말함
이래놓고 이런 스웨덴어로 이런 말이 있는게 웃기지 않냐 뭐지 매장용 대사인가
역시 스웨덴
척박한 동네라 그릉가? 물산이 풍부한 지중해 연안 라틴계 국가랑 비교되네
손님을 잘 접대하는건 언젠가 그것이 다시 나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생긴 문화인데.. 이걸 보면 스웨덴 애들은 한번 본 사람은 두번다시 안볼생각인가?;;
밥 안 주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없지만, 핀란드도 사람들이 절대 살갑게 다가가지 않는 얼음의 왕국이라고 하는데…추워서 타인에 대핸 감정이 메마른 게 아닌가 싶네.
먹을 것도 안줘 똥도 못싸게해..아니 아예 사람을 부르지 말라고...그차라리 그게 낫지
구라겠지 이건 인류의 상식을 역주행하는데 ㄷㄷ
이건 왠지 구라 같다.
이건 찌라시 루머라고 이미 판명난거지만 자극적이고 재밌으니 별 상관없겠지
똥을 못싸게 하는게 아니고 화장실 이용조차 불가능한 곳에서 발생하는 일이라는 거 아니냐? 좀 너무 선동인데?
위에 댓글들 난리났구만ㅋㅋㅋ 본문 읽으면 그냥 아 그럴만하겠네 싶은데 글쓴이 포함해서 혐오를 즐기는 수준까지 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