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뭐야 세이아 또 실장 안됐음?

[su2su2]

진지하게 이건 뭐가 꼬이긴 꼬인거 같이 느껴짐

원래 나기사 나올때 토키가 아니라 세이아 터닝었는데 "  " 가 토키 지금 인기 쩌니까 토키 내놓자, 아 나중에 타이밍 봐서 내주면 되지

하다가 지금까지 밀리고 밀린거 아닐까 싶어짐

그게 아니면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고 최종장에서도 활약했고 쿠즈노하처럼 존재 자체가 맥거핀도 아닌데

다른 애들 이격 우루루 쏟아질때 메인 스토리에서 활약 할만큼 한 애가 실장조차 안된건 작품 외적으로 세이아가 나올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건가?

[여긴 패러렐월드]

대신 마리가 이격 받음

[룻벼]

오죽하면 이것도 퇴사파 입김 불었던 잔재 아니냐는 소리도 한번씩 나오지 ㅋㅋㅋ 극한의 부조리에는 말도 안 되는 이유가 붙기 마련이라

[약중독고양이]

용하도 세이아 밈을 즐겨서 더 안내는 듯

[네하]

누군간 실장밈을 담당해야한다

[su2su2]

흠 그만한 가치가 있는 밈인가

[Ak48]

솔직히 토키는 어차피 뒤에 겜창부 메이드이벤때
실장하는게 더 자연스럽긴 했을듯

[오호호데스와]

아무이유없이 실장되는 케이스도 없진않은거 보면 예전엔 뭐 어디랑 합의보는 조건이나 계약으로 얽혀서 못내보내는줄
지금생각해보면 pv에 쿠즈노하 나왔으니 걔랑 엮여서 백화요란 메인스쪽이나 2부 최종장 정도되어야 나오려나 싶기도

[스며드는것]

임팩트 있게 한다면 4주년으로 pv에 있던 트리니티 축제 본편 이벤트 나올때 패스로 나올 수 있을지도. 그때 트리니티 애들 옷갈 2개 나오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