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팬만게에 실비 키우기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티칭 필링의 팬만화가 나온다
페도 야갬인 본편과는 상관없는 훈훈한 내용이였지만 자체가 불편하신 분들에 의해 내려가고
작가는 이어 사과문을 올리게되고
여기서 또 싸움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와중의 한명에 죄수번호가 등장하게 되는데
곧 그는 작가를 물어뜯은 이들에 대하여 그 이중성을 까대면서
페이트도 야갬인데 왜 제제 안하냐 , 다른 섹드립 만화는 안건들고 여기만 불편하냐 , 마키대첩(이전에 gta 니코 팬만화 결말로 생긴 논란)등등
장판파의 장비마냥 배댓 5칸을 전부 먹으면서 무쌍을 찍게되고
그는 원댓맨이라 불리며 영원한 전설로 남게된다
저게 이중성만 깔 뿐 아니라 당시 팬만게에 만연했던 친목질도 동시에 까는 댓글이었으니ㅋㅋ
장판파 장비잖어
장판파에서 크레인 탄 장비
저게 이중성만 깔 뿐 아니라 당시 팬만게에 만연했던 친목질도 동시에 까는 댓글이었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