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야밤에 복작복작대면서 조립하지 말고
제발 그냥 죽은 시늉이나 하자. 응?
최소한 싸우려는 시도 정도는 해볼수 있으니까 뚝딱 두대 만들자.
이렇게 나뉜건데..
결국 건담이 친구랑 놀러 온거는 야밤에 복작복작 대어서 인가요?
"저어기서 지온놈들이 뭔가 하는거 같은데 건담 니가 좀 가봐야 되겠다."
이렇게 된거?
아니. 야밤에 복작복작대면서 조립하지 말고
제발 그냥 죽은 시늉이나 하자. 응?
최소한 싸우려는 시도 정도는 해볼수 있으니까 뚝딱 두대 만들자.
이렇게 나뉜건데..
결국 건담이 친구랑 놀러 온거는 야밤에 복작복작 대어서 인가요?
"저어기서 지온놈들이 뭔가 하는거 같은데 건담 니가 좀 가봐야 되겠다."
이렇게 된거?
돼지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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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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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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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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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신호등의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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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q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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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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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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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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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P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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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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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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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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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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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다로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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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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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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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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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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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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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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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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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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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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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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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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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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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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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m 근처 기지가 털릴정도였으면 어짜피 털릴 상황은 맞았겠지
주인공이랑 건담 파일럿 둘다 뉴타입 적성 옆기지 터질때 건담이 주인공 위치를 바라보는 장면이 있었음 아마 그때부터 주인공의 기운을 느끼고 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