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비익삐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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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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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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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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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이고 얼마나 긴장했으면
제식훈련 1일차
처음보는 아이돌한테서 묘한 논산의냄새가 맡아진다
저러지 말라고 있는게 리허설 아니냐ㅋㅋ
훈련소임?
ㅋㅋㅋ 아이고 얼마나 긴장했으면
훈련소임?
제식훈련 1일차
터덜터덜
긴장 많이 했나보네
저러지 말라고 있는게 리허설 아니냐ㅋㅋ
리허설 오지게 해도 긴장해서 찐빠내는 사람은 찐빠냄 근데 그게 아이돌 그룹멤버가 그러면 뭐하는걸까 싶긴한데...
처음보는 아이돌한테서 묘한 논산의냄새가 맡아진다
왼발~ 왼발~
서울대생이던 고졸이던 작가던 조폭이던 사이좋게 바보가 되어버리는 그 군복
진짜 개못하긴 하네...
팔다리가 고장나는 순간
요즘 애들이야 그렇다 치고... 내 동년배중에 이거 못하는 애들 쵸큼 이해가 안됐던게.... 나는 초딩때 여교사에게 빡씨게 훈련받았는데... 이걸 안배운 학교에 다녔다고?!! 하면서 쵸큼...부러웠어... 얼차려도 초딩때 어지간한건 다 마스타 했는데... 군대에선 안시키더라....
신교대에서 조교들도 순간 헷갈려서 틀림 중대장 오시범이었다 이 ㅈㄹ ㅋㅋㅋ
아니 뭐 긴장할 수 있긴 한데... 저러면 앞으로 워킹 모델은 힘들겠넹.
졸귀네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kVNSfzMDzAM 귀여워
아니....
저게 런웨이?
생각이 너무 많았네. 앞으려 워킹모델 못할지도..
군대 가면 꼭 있는 개폐급의 추억
모델 워킹이 '그저 걷는걸로 돈을 버는 일'은 아님... 근데 그러므로 훈련이 필요한데 저런 경우는 또 처음보네...
그래서 일본 유명배우 딸도 워킹개판 비율개판인데 아빠빽으로 런웨이 섰다고 욕 개쳐먹은걸로 아는데 짤보니 진짜 대두장군이시긴 하더라...
그거 기무타쿠 딸. 와꾸는 엄마아빠 닯아서 봐줄만한데 오다리에 비율 안좋아서 부모빨로 연예인하려드는 금수저 대표예시임.
너무 긴장 했는 갑다. 눈도 엄청 고정 되어 있는데...
훈련소에서 꼭 저런애들 있더라ㅋㅋㅋㅋ
근데 누구임?
프로의식 결여인가
웃기네ㅋ
패션쇼 런웨이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면 그럴수도 있지
훈련소 첨 가서 저러는 것처럼 너무 긴장했나봐. ㅋㅋㅋㅋㅋ
왼발~ 왼발~ 왼발~ 왼발~
팔하고 달하고 같이나가는건가?
모델이라는 직업이 노력의 결정체 그자체 인데
나 결혼식할때 저렇게 걸어들어갔다고 하더라
ㅋㅋㅋ 고문관 워킹
진짜 긴장 많이 해서 저런거 같은데 ㅠ 에구
긍데 걸어지네? 저렇게 되면 뭐ㅜㄴ가 몸이..어. 아무튼 뭔가 뭔가임
프로 모델은 저딴 녀석의 런웨이를 보면서 자괘감 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