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A2
20:30
|
루리웹-0813029974
20:30
|
Arche-Blade
20:30
|
유사자본주의
20:30
|
전국미소녀TS협회
20:30
|
루리웹-36201680626
20:30
|
데어라이트
20:30
|
RORDs
20:29
|
오오조라스바루
20:29
|
팬티2장
20:29
|
질문을하고추천을함
20:29
|
대지뇨속
20:29
|
루리웹-8514721844
20:29
|
와하하 생고생쨩
20:29
|
8888577
20:29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20:29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20:29
|
팔란의 불사군단🌰
20:29
|
루리웹-0813029974
20:29
|
데어라이트
20:29
|
칼퇴의 요정
20:28
|
모리코아
20:28
|
브루타알
20:28
|
환가비
20:28
|
대지뇨속
20:28
|
루리웹-3947312272
20:28
|
익스터미나투스mk2
20:28
|
카스가노소라
20:28
|
지배자 라기 보다는 물건 개념 아님? 남들은 공짜로 쓰던거 나는 내 인생걸고 도장 찍고 사는게 ㅈ같다는거니까
지배자 라기 보다는 물건 개념 아님? 남들은 공짜로 쓰던거 나는 내 인생걸고 도장 찍고 사는게 ㅈ같다는거니까
그거는 모르겠네 그런 개념이면 퐁퐁남이 가지는 감정은 증오나 혐오라기 보다는 부러움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축약하면 놀거 다 논 여자 인생 책임지기 싫어 이거지
혐오의 범위가 거기에 안 머무르는 거 같아 그냥 결혼한 남성 전반에 대한, 여성에 대한 부정적 감정의 투영 정도로 확대되어 있는 느낌
원래 저게 어느 커뮤에서 기혼자 욕할때 썼던 단어라고 하니 의도는 남자 공격이고 의미상으론 여혐을 끼얹은게 맞을거야
그래서 그런가 부역자같은 워딩이다 싶은 느낌이 든다 더욱
트짹 아줌마도 퐁퐁남 쓰는거 보면 흉자랑 비슷한 단어인듯,
흉자랑 비슷한 느낌의 워딩이 시녀짓 등등이 있었던 거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