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방뚜방초
00:47
|
죄수번호-2853471759
00:47
|
KC국밥
00:47
|
코로로코
00:47
|
루리웹-0813029974
00:47
|
루리웹-5879384766
00:46
|
캬캬컄컄컄^~
00:46
|
후방 츠육댕탕
00:46
|
별빛도끼☄️⚒️
00:46
|
루나이트
00:46
|
파랑사슴
00:46
|
미키P
00:45
|
루리웹-3674806661
00:45
|
wizwiz
00:45
|
리버티시티경찰국
00:45
|
토요타마미즈하
00:44
|
아리마스펜
00:44
|
대화하면뱃살전염됨
00:44
|
밍먕밀먕밍먕먕
00:44
|
미야마야레레
00:44
|
요한-MARK12
00:44
|
noom
00:44
|
루리카페
00:44
|
루리웹-죄수번호1
00:44
|
페리오칫솔
00:43
|
쾌감9배
00:43
|
루리웹-9709463297
00:43
|
유게읽어주는남자
00:43
|
애버리진은 거의 정리되어서? ㄷㄷ
백인들이 살았을리가 없는 호주에서 왜 백인이 많은지를 생각하면
찾아보니 1900~1972년까지 원주민 아이들은 가족으로부터 강제로 빼앗아서 '문명화' 시킬려고 했다고 하네
진정한 pc같은 이야기는 좀 회의적이라... 적어도 정치 면에서 저런 제스처는 아쉬울때 나오더라고
그러고보니 원주민 학살이 서양의 전통이냐
미대륙, 호주대륙에 왜 백인들이 절대다수인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실제 빅 아메리카 아일랜드
저게 진정한 PC아닐까
Lrice
진정한 pc같은 이야기는 좀 회의적이라... 적어도 정치 면에서 저런 제스처는 아쉬울때 나오더라고
개소리인게.. 말그대로 그냥 깃발 하나 던져주고 우리가 미안했다 이 수준인데..
애버리진은 거의 정리되어서? ㄷㄷ
마오리볼의 상태가..?
뉴질랜드랑 마오리족은 같이 잘 살았나보네
뉴질랜드 보면 교가가 마오리어 인 곳도 많더라.
마오리야 말이 원주민이지 대포에 총 시서 같은 폴라네시안 애들을 상대로 정복전쟁 하던 준 제국주의자 세력이다 보니.....
마오리족이 강해서 못 쓸어버린거에 가까움
마오리족이 워낙 전투민족이라서 당연히 마오리족와 백인간 전쟁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뉴질랜드 정부가 항복하고 마오리족에도 투표권과 피선거권을 인정해준것이 큼.
실제 빅 아메리카 아일랜드
저기도 역사가 복잡한가 보구만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백인들이 살았을리가 없는 호주에서 왜 백인이 많은지를 생각하면
실제로 문명화시키겠다고 수용소만들어서 애들납치하고, 우물에 독가스랑 독풀음.
https://en.m.wikipedia.org/wiki/Mass_poisonings_of_Aboriginal_Australians 하도많이 해서 위키피디아에 문서까지있다.
뉴질랜드가 청소년 자살률 1위인데 이유가 원주민 출신 학생들임. 과거에 그랬다더라가 아니라.. 남아공처럼 지금도 진행형임.
엥 위에 내용만 보면 뉴질랜드는 마오리랑 사이 좋은거 아님요?
그거 뉴질랜드내 마오리족은 14.9%(대략 775,000명)인데 이중에서 본인종족 문화도 잃고 가난한 삶에 찌든 마오리족 비율이 큼. 물론 호주와 달리 뉴질랜드는 마오리족 관련 문화는 본인들의 또다른 정채성이라고 마오리족에 대한 여러가지 복지해택을 부여하며 최대한 노력하고는 있는데 문제는 아시아계 11.8%(대략 613,400명) 태평양 도서 주민 7.4%(대략 385,000명)쪽도 결코 적지않는 비율을 자랑하는데 왜 마오리족만 잘해주고 우리는 뭐냐라는 역차별 논란도 심해서 이래저래 복잡함.
워홀갔을때 어보리지날이 공식이여서 애봉이들 애봉이들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원주민 학살이 서양의 전통이냐
당장 얼마전까지만해도 사람이 아니었던게 꽤 많아서..
리모난
미대륙, 호주대륙에 왜 백인들이 절대다수인지 생각하면 답 나오지
사실 우리나라도 윗부분 개척하면서 죽인 여진족이나 초원 부족 관리하겠답시고 주기적으로 거주지역 밀어버리고 죽였던거 생각하면 그냥 먹고살기위해서는 어쩔수없는거지
리모난
찾아보니 1900~1972년까지 원주민 아이들은 가족으로부터 강제로 빼앗아서 '문명화' 시킬려고 했다고 하네
개척시대를 열엇던게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였다면 저랬을수도 있고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테크트리를 대부분 타서 바깥으로 진출해야만 하는 팽창주의에 빠져있었다면 우리도 저랬을수도있음
미국과5개의 눈 애들을 보면 알겠지만 지들을 제외하곤 싸그리 뭉게왔음 그나마 식민지나 신대륙찾는 시기가 지난 현대에 잠잠한편인거지
혹시 천고마비라는 사자성어의 고사 내용 알아?
접대의 관습도 어기고 초빙해서 모아다가 쓸어버린 게 '오랑캐들 쓸어버리는 효율 쩌는 기가 막히는 묘수!'라고 지금까지도 인식한다던지..ㅋㅋㅋ
최근에야 범죄라고 인정하고 공식 사죄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00년대 이전에선 원주민이란 단어 자체가 미개함을 내포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했다
그걸 문제삼으면 고구려도 약탈경재였으니까 깔수있잖아 결국 연쇄의 고리 시작임
너는 조선 여진 이야기에 고구려까지 끌고 올라가서 피장파장을 말하고 싶은거임?
둘다 잘못된걸 인정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잖아
https://brunch.co.kr/@theafricanist/89 그리고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것도 있고
그거 때문에 여진족 더 뭉쳤다던데 악수지 그게 왜 묘수야
접대 관습 ㅈ까고 밀어버려서 상황 더 악화되게 만든것도 있잖아
여진족들은 지들이 농사짓는데 노예필요하다고 조선인 납치한거잖아. 그걸 어보리진하고 비비면 안되지.
지멋대로 사신죽이고 처들어오는건 여진족 조상들이 먼저시작함.
오랑캐, 미개인, 약탈이나 하러오는 놈... 이란 식으로 당시부터, 심지어 지금까지도(교육에서도) 그들을 사람으로 안 보는 인식인 건 비슷하다는 거임. ㅋㅋ 심지어 그들이 먼저 살고있는 곳으로 밀고 올라가서 영역 장악하면 개척인 것도 서양이나 다를 바 없음. 또한 받아들인 북방민족이 조선 끝까지 백정이나 하면서 천시되고 융화 잘 안된 것도... 우린 힘과 규모가 안 되어서 되려 머리 찧으며 '이런 시X 미개한 오랑캐 따위한테...'라고 '굴욕' 당한 거지 인식은 그 미국과 별 차이 없었고, 그게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어.
단일민족권에서 이민족 '존중'이란 '나는 그래도 배운 문명인'이란 자화자찬과 달리 인식 부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음.
그렇게 따지면 신대륙 개척때도 외부인이 와서 죽였다가 그걸 빌미로 싹 밀어버리는 명분으로 삼는 경우가 개척시대때 많았잖음 결국 그런식으로 가면 개판난다라는게 보여주는데 어쩌겠음
조선 초기부터 백정 동화시킬려고 정책 펼쳤는데도 끝까지 동화 안되고 백정 일하면서도 그 당대에 보기에도 야만적인 짓만 골라서 하다가 배척당한것도 설명에 끼워주라
'우린 할 거 다 해줬고, 걔네가 근본이 천해서'란 그런 인식 부터가 뭔가 잘못된 거임. 그 깔보는 제국주의 깡패국가들도 강압 가지고 내부 이민족 흡수하는데 채 오십년에서 백년이 안 걸렸으니까.
미국 옹호하겠다고 조선도 여진족 갈궜다 이소리하는데 여진족들은 조선이전엔 고려에게 시비걸던 금나라였단걸 왜까먹음? 아예 왜구도 보호하자고 그러냐? 그리치면 북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지들끼리 죽이고 살던건데, 백인 정당화하겠다고 조선 끌어들이는게 제대로된 비유냐?
네가 '오랑캐'라는 말에서 느끼는 자연스러운 인식 그 자체가 서구의 인식과 별 다를 게 없다는 거야. 우리도 힘 있으면 밀었지? ㅋㅋㅋ
그 논리가 일본에서 부라쿠민이나 재일 한국인 욕할때 쓰이는거 보면 확실히 위험한 논리이긴 한듯
여진족은 힘있으면 조선밀었음. 근데 인디언들은 힘있어도 바다건너가서 백인죽일생각안했음.이걸 동급에 비유하는거보니 얼마나 서구시각에쩔어있는지는알겠다.
먼저 정착한 바이킹들이 누구에게 죽었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디언들이 바이킹들 영토인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에 처들아바서 기어이 죽임?
근데 이런 과거에 있었던 악연으로 노르웨이 같은 주변 유럽들을 열강이 식민지들 수집하지 않았나?
결국 자기자신은 절대로 포기못할 가치관을, 힘 있어서 밀어버릴 수 있었던 서구 제국주의 깔 때나 비적비적 꺼내는 거 밖에 안 되겠지. 우리가 오랑캐들 거주구로 밀고 올라가는 건 국토를 넓히는 업적이고 개척이고, 그들이 다시 치고 내려오면 '이것들은 항상 질알이야'인 거고...ㅋㅋㅋ 그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도 힘 있었으면 싸그리 밀었을 거라는 증거에요.
아니 애초에 거기 산게우리고 여진족들이 밀고들어온건데 뭔헛소리냐. 니가말하는오랑캐들 거주구로 밀고 올라가는 건 국토를 넓히는 업적이고 개척이고, 그들이 다시 치고 내려오면 '이것들은 항상 질알이야는 여진족에 더가깝구만.
그래그래, 우리가 북방민족에서 퍼져나와 아래로 내려왔다는 그런 민족뿌리를 그리건 말건 우리가 원래 북쪽도 다 장악했었는데! 으이! 고구려~ 조선이 그러고 있는 게 맞겠지. 개척이 아니라 회복이었네. 캬~ 인식 다르다 그치?
ㅇㅇ 너는 고고학적증거는 싸그리무시하고 아무튼 방어적국방도 안되고 , 한국인들이 무조건 잘못한거고, 일본이나 여진, 중국이 한국 침략하고 비하하는건 정당하고, 그걸비판하는 나는 뭐라도 되고, 똑똑한 안다니라고 생각한다는건 알겠음.
제국주의와 식민지가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지 거기서 처밀린 독일은 알다시피..
글쎄, 너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자랑스러운 업적'으로 여기지 뭔놈의 '방어적 국방'으로 안 여길 거니까. ㅋㅋㅋ 애초에 그리 배웠으니. '저게 왜 잘못임?' 맞지, 사실 우리가 할 때 정당한 건 남이 해도 정당한 거지.
그러면 그업적이라고 하는 다른사람에게 가서 따지세요.아, 헛소리만해서 친구가 없으신가? 하긴 학살하고 전쟁의 차이도 모르는데 뭔 제대로된 소리를 하겠냐.
오, 근본적으로 같은 행위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하면 학살이라 나쁜 짓이야? ㅋㅋㅋ 아, 웃긴다. '역사적 관점의 문제'는 인정안하려고, 서양 제국주의만 도덕적으로 나쁜 거라고 기를 쓰지만 자기가 배운 교육조차 그걸 부정하고있어. ㅋㅋㅋ
와 이건 진짜 찐따다. 이세상에서 왜 국제 사법잽산소가 있고, 어떻게든 히틀러같은 사람들을 잘못되었다고 하려고 학살과 전쟁을 구분하려는데. 이찐따는 어떻게든 지 말도 안되는 주장 옹호하겠다고 서양 제국주의 옹호하는걸보니 기가차네. 얼마나 대가리가 썩어야 그런 마인드가 생김?
네네, 격양되어서 주둥아리 단속도 못하는 놈이 따지는 도덕성 웃기고 오졌구요. ㅋㅋㅋ
그럼 미국은 퍼스트 아메리칸인가..?생각해보니 그냥 인디언이네
인디언도 어원을 따지면.... ㅠㅠ
ㄴㄴ 요즘은 네이티브 아메리칸, 직역하면 미대륙 원주민이긴 하지만
뭐야 또 뭐가 있는 단어였어?
인도사람이라는 뜻임
콜롬버스가 미대륙에 도착했는데 지멋대로 인도땅으로 착각한데서 나온거라고 보면 됨
인도인=인디안
M4타고 저기 지나서 출근하는데 출퇴근 시간은 통행료 면제해줘서 개좋았어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하버브릿지 클라이밍 신청하면 올라가볼 수 있다 하루 안에 다 돌 수 있으면 빅3로 시닉월드, 시드니주, 하버브릿지 묶음 상품도 있다
마오리들은 백인도 꽤 있음. 그런데 진짜 마오리족 사회 일원 아니면 굉장히 무섭긴 함.
어릴때 유학 갔을땐 원주민이 디저리두 연주해주면서 문화 교육 어쩌다 한번했는데..지금 생각하면 좀 안쓰러움..
시드니에 식민지 최 초창기 시절에 유배된 죄수들의 수용소로 쓰던 막사 겸 감옥이 있는데 지금은 식민지 시절 죄수 학대와 원주민 대상 범죄들을 기록하고 보여주는 장소로 쓰고있더라 외벽엔 거기로 유배된 아일랜드계 사람들(정치범, 독립운동가 포함)의 명단도 만들어져있고 우리나라의 서대문수용소 같은 느낌이었음... 저기는 직접 벌인 짓에 대한 반성이라는 차이가 있다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까고 말해서 미국도 저기도 탄압이랑 알박기 완료한지 오래라 원주민들이 기득권 될 일이 절대 없으니 승자의 여유를 부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