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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줄이니까 작게 나오고 작은게 불편한 사람아 생겨나고 참 어렵네
호에엥 기자눈나
유게이들이 늙긴 늙었구나...
나올때부터 작게 나옴
교복 자체가 요새 슬림핏으로 나온다자나
처음부터 멋을 줘버리니 실용성을 찾게 되는 큰그림인 걸까? 실용성 위주일떄는 멋 끌어내려고 쥐어짜내면서 입었었는데
어째 죄수번호인데 닉 프사가 익숙하다 싶더니 저번에 떡잎 그림쟁이 비하했다 뎃삭튀 했던 애였네..
호에엥 기자눈나
다음
지들이 줄여놓고 교복탓 하는거야?
루리웹-3947312272
나올때부터 작게 나옴
루리웹-3947312272
교복 자체가 요새 슬림핏으로 나온다자나
디자인 자체가 크게 입으면 뚱뚱해보이는게 문젠가보다
아니 내용 안보고 댓글 쓰는거임 ?
제발 본문좀 읽고 일침박자 ㅠㅠ
글 안봄?
사실 선배들이 줄여입었던거의 피해자인거지 요즘애들은
아케미 호무라
어째 죄수번호인데 닉 프사가 익숙하다 싶더니 저번에 떡잎 그림쟁이 비하했다 뎃삭튀 했던 애였네..
하도 줄이니 첨부터 저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읽지도 않고 본문탓하는거야?
???: "ㅋㅋㅋ 여혐 모름? 왜 본문을 읽어야한다고 억까하지 서윗하네 ㅋㅋㅋ"
옛다 관심 ㅋ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임 애들이 교복을 줄이니까 줄인 교복을 출시해봄 줄인 교복만 잘나가니까 원래 교복 생산라인을 접고 안 만듦 선택권이 없으니까 본문 인터뷰가 나옴 지들이 줄여서 저런 문화가 만들어진건 맞는데 선택권이 없는건 좀 아님
아니 ㅁㅊㄴ아 자기가 줄인게아니라 저리나와서 애들이 불편하다는뉴스잖아 이새끼 본문 단한줄도 안읽었네
... 애초에 줄여 대니 저렇게 나온 거 아님? ...
....아니 맥락이 ...
생각이 1차원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긴하네 근데 과연 선택권이 없을까? 교복사러가면 입어볼텐데 본인한테 작다고 생각하면 본인이 선택할수있는거잖아
지들이 줄여서라고 하기엔 원인과 결과가 다른 년도생이기도 하고
... 애초에 저렇게 왜 나왔겠냐고요? ... 천이 아까와서? ...
박제한걸 저장해서 올리면 도덕적우월감이라도 느껴지나?
1. 1차원적이지 않다가 아니라 1차원적이라고 해야 네가 하고 싶은 말의 의도에 맞음. 2. 지들이 줄였다고 했으면서 선택권이 없는건 아니었으니 반은 맞았다고 해주는 사람 있으니 편승해서 말 바꾸는거 추함. 3. 나도 딱히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네가 박제당할 짓거리를 안했으면 되는 일 아니었니?
다수의 여학생들이 교봇줄인 핏을 원하니 그렇게 판매된걸 교복이 너무 불편하다는 본문에 기사가 과연 무조건 옳은걸까? 남이 박제당할 짓거리? 박제는 니가 한거고 그걸 저장해서 도덕적우월감을 느끼는건 다른문제지?
박제는 다른 유게이가 했고 난 그냥 너 본 것 같아서 찾아 주워왔을 뿐이란다. '다수의 여학생들이 교봇줄인 핏을 원하니 그렇게 판매된걸 교복이 너무 불편하다는 본문에 기사가 과연 무조건 옳은걸까?' 이건 너무 문장력이 개판이라 무슨 주장인지 이해조차 못 하겠음.
얘가 다른 유게이야? 내 눈이 잘못되서 다른 유게이랑 착각했나보다 아 좀더 풀어써줬어야 하는데 저걸 쉽게 이해할꺼라고 생각한 내가 잘못했네
니 행동이 저 알콜중독 유게이 행동과 진짜 다른거라고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
와 이제는 저 유게이 닉만 보고 알중이라고 관심법까지 쓰네 ㅋㅋㅋ 내가 어지간하면 차단 안하는데 말 함부로하고 멍청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함 해트트릭 달성했네
? 스스로 경증알중이라고 닉네임 단애를 있는 그대로 부른것도 말함부로하고 멍청한거구나 이것도 내가 잘못했네
그럼 나는 마법소녀겠네... 차단함
그래 도덕적우월감은 느꼈으니 이제 남는건 정신승리지
마지막까지 ㅋㅋㅋㅋ 타임라인 뒤져서 욕할거리 못 찾겠으니 뜬금없는 비하질하는 인성 보여줘서 내가 옳은 결정했다고 확인 시켜줘서 고맙다
댓글 쭉 읽어보니 첫댓에 뜬금없이 "지들이 줄여놓고~" 운운한 건 본문에 나온 학생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대다수의 줄인 핏을 찾는 학생들을 말하는 거 같은데 첫댓부터 너무 많은 걸 생략하고 쓴 거 아니냐..
니가 식비 200만 먹는걸로 썼다매 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것도 비하야? 근데 차단하고 정신승리했다가 벌써 돌아왔어? 그리고 과거 있었던 일을 박제해서 스샷으로 올린 니가 할말은 또 아니잖아 ㅋ
그리고 다른 학생들은 그렇다고 해도 저 학생들은 불편해서 인터뷰한 걸 수도 있지 니 말대로 저 기사가 무리수 기사인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을 못하겠지만 저 첫댓 어그로가 너무 컸다
기사 본문의 현상이 나타난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한건데 내가 쉽게 풀이해서 댓글을 달지 못했던거같다
어그로든 아니든 상관 없어 어차피 내 생각의 표현일뿐이고 추천수,비추천수로 그게 옳고그름의 정의도 아니니까
그렇긴한디 괜히 오해사서 싸울 필요도 없잖어
싸우려고 의도한건 아닌데 니 말이 맞다 괜히 약점잡혀서 저렇게 박제될일을 스스로 굳이 할필요 없긴하지
여고 여중 근처에 있는데 애들 대부분 체육복 입고 다님.
애초에 몇년된 뉴스임
요즘엔 그냥 체육복 입고 와도 터치 안한다고 하더라고.
학교랑 지역마다 다를텐데 생활복 도입한것도 거의 10년 넘었을걸. 꽤 됐음
그건 작게 안나오던 30년전에도 그랬음
눈나 헤으응
계속 줄이니까 작게 나오고 작은게 불편한 사람아 생겨나고 참 어렵네
그런데 교복 판매상들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부터 저렇게 안 만들면 안 팔린대 ...
큰거 줄이긴 쉽지만 작은거 늘이긴 힘듦
예전에 미군들이 ACU 나오니까 몸매 드러내려고 줄여 입는 애들이 있었음…
기자눈나가 합법적으로 입어보고 싶어서
처음부터 멋을 줘버리니 실용성을 찾게 되는 큰그림인 걸까? 실용성 위주일떄는 멋 끌어내려고 쥐어짜내면서 입었었는데
어쩐지 요즘 학생들 다니는거 보면 다들 체육복입고 등하교 하던데
활동복이라고 좋은거 있더라. 카라티 체육복 같은 느낌?
그럼 한치수 큰걸 사;;;; 애들이 세월이 지나면서 머리는 좋아졌어. 수학공식이나 과학지식 같은걸 잘알아. 근대 지능지수는 왜 더 낮아진걸까??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도 안 팔린다고 함.
애초에 치수대로 만들면 될거아녀...
옷의 사이즈와 다르게 '슬림핏'으로 나오는건 한치수 크게 사면 소매는 길어져서 불편하고 나머지는 여전히 타이트하게 되어있다. 반대로 와이드핏은 엔간하면 같은 사이즈에서도 넓고 펄럭인다. 배나온 사람이 슬림핏으로 3사이즈 크게 주문한다고 만사가 해결되는게 아님 애들 지능지수문제가 아니라 님이 패알못...인 이슈
너 쉰내나;
오버사이즈 핏이 유행일 때도 옷은 길이나 기장은 정사이즈로 나오고 소매의 너비나 몸통의 너비같은게 크게 나오는 것임. 슬림핏도 마찬가지 기장이나 길이는 정상인데 나머지가 타이트하게 나오고 더 큰 사이즈를 사면 기장이나 길이가 길어져 버림. 본문 교복정도면 3사이즈 크게사면 레귤러핏이 아니라 어른옷 입은 애가 된다.
... 교복에서 패션 찾으면 이 논란은 끝나지 않음 ...
? 패션이 아니라 나는 교복의 설계를 말하는거임 밑통이 점점 좁아지게 내놓는 슬림핏으로 내놓는 교복점에서 사이즈 크게 사봐야 밑통만 맞고 소매랑 어깨는 개판난다고 결론적으로 교복을 트레이닝으로 바꾸던지 그냥 카라티정도로 바꿔야함
... 그럼 패일못은 무슨 뜻으로 적으신 건지? ... 애초에 체형은 제각각인데도 같은 디자인 옷을 입는데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더 놀랍소만 ...
네 돈으로 옷 사입어 본 적이 없어? 한번이라도 그렇게 입어봤으면 알텐데? 기성복느요....정사이즈라고 입어도 소매랑 바지 길이, 통 넓이가 맞는게 거의 없어. 그래서 소매만 줄여도 드레스 셔츠가 기본 6천원 이상이고 바지는 4천원 이상이야. 이게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서 제일 저렴한 수선집 비용이거든? 참고로 블레이저 값은 뺐다? 이건 소매에 단추가 어떻게 달려 있느냐에 따라 값이 만원 이상 들어가는데 좀 랜덤하거든. 그래서 뺐어. 그럼 기본이 2만원 이상 까지네? 그걸 단벌로만 갖고 있는게 아니고 여벌로 두세벌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그럼 최소 십만원 가까이 또 나가는거임.
정 사이즈로 사입어도 이 정돈데 한 치수 큰걸로 사라? 그럼 그건 상의 어깨나 허리, 바지도 허리, 허벅지 통 같은거 다 줄여야 하는데 그건 비용이 따따블이야. 차라리 맞춤을 입으라고 하는게 더 싸겠다.
..? 그렇게 주문한건 본인 아닌가..... 맞춤제작일텐데. 그게 아니더라도 사이즈 골랐을테고.
교복이 디자인특성인지 몰라도 한치수만 커져도 후줄근해짐
어차피 니네들이 줄일거 아냐
유게이들이 늙긴 늙었구나...
학생들한테 일침하는거 보니까 꼰대 다 됐다는 나쁜말 하지마;;
일침보다는 자기 학교 다닐때 얘기만 하고 있는게 늙은 점일듯...
두번째 짤은 정말...
교복특 한치수크면 걍 거적때기임
와 요즘은 그냥 저게기본으로나오나보네
그냥 크게 나오고 몸에 맞춰서 줄이는게 낫지. 저건 진짜 1년마다 교복 바꿔야할 수준이네.
물론 요새 애들이 교복 잘 입고 다닐 일이 없다고 하지만 저럴거면 걍 교복을 없애고 활동복만 남기는게 낫지 않을까
나때는 3년 입는다고 크게 했는데;
애들 그냥 기능성 티셔츠 같은 디자인 교복 입고 다니던데 나 사는 동네 학교들만 그런가...?
진짜 얘들 등하교할때 보면 다 체육복 입더라
15년 전에도 저러더니 애들 옷입는거갖고 아직도 갈구네
알아서 줄이는건 각자 하게 두고 편하고 활동성 좋게 해야지 라떼는 남녀공학이여도 조금 빨리 가겠다고 3층에서 뛰어내리는 애들이 매년 한명씩은 나왔는데
... 안산다잖음 ... 오래 입을 생각을 안하고 당장 몸에 맞는 교복을 사재끼나 봄 ...
적어도 기성복 고른다면 시착은 해보지 않나?
요즘애들 체육복같은거 입고다니던데 교복입은걸 거의 못봄
애들이 좋아하니까 작게 제작했겠지
멋을 버리시면됩니다
진짜 학창시절 내내 절대 이해 못했던게 교복을 왜 입어야하나였음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움 근데 비싸기까지 함 진짜 내 생에 가장 쓸모없다고 생각한 물건들중 하나
옷만 사러 가봐도 핏에 따라 모양 달라지는게 보일텐데 한치수 큰거 사라는 말은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다
엄마가 사준옷 입나보지뭐ㅋㅋ
... 미친 ... 한 2년에서 길면 3년 입을 옷을 핏을 따지니 이 모양이라는 생각은 안듬? ...
??? 2년에서 3년 입을 옷을 샀는데 핏이 극슬림이라 자라면서 불편해진다는 생각은 못하시나봐요
다들 줄여입다보니 줄인채로 나와서 불편함을 겪게된거지 근데 요즘은 어차피 행사날 아니면 교복 안입어 생활복이랑 체육복 가디건 후드 돌려입지
동생 교복살때 따라가봐서 아는데 다 개소리고 지들이 작은걸 원함 어깨선 맞게 사면 몸 넉넉한 치수로 다 나오는데 기를 쓰고 한사이즈 작은거 입을라고 그럼 어디서 선동질은 ㅋㅋ
작은거 원하는 애들이 다수고 저렇게 불편한 애들이 소수겠지 다수 따라가려니까 소수가 많이 불편한게 문제인거고
불편한 애들<<< 개소린게 교복집가서 여러벌 시착 못해보는것도 아니고 작으면 한치수 큰걸로 달라고 하면 됨 걍 지들이 상의 치마 죄다 줄여입고 싶어 하는게 99.9999%임
진짜 패알못들 개많네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었나 한 치수 올린다고 편하게 입는 게 아니라고;
한복 스타일 교복으로 가자
저거 시작이 애들이 사서 줄여 입으니까 아예 줄여서 나온거고 중소업체는 여전히 기본핏으로 나온다고 함. 하지만 팔리는건 메이커 줄인핏이라고 요즘은 아예 학교에서 제공한다던데 어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