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만화 보면 저런게 들어가면 각인되어 버려엇 뭐 이렇게 다다익선 같은 느낌이긴 한데 현실적으론 어떨까
선호를 할 수야 있겠는데 이게 실제로 기분이 좋을만큼의 크기인가?
그 산양이나 사슴 같은게 뿔이 큰 개체가 선택받은데 그거 실생활에선 별로 도움 안되고
너무자라면 자기 눈 찌르고 그러잖아 뿔끼리 엉켜서 죽은애 목 데롱데롱 메달고 다니기도 하고
2D에서는 아 라오 정도는 되야 가슴이지 ㅋㅋ 이러면서도 현실서 그런사람 보면 어우 불편하시겠다 이러는 것처럼
어느 정도가 제일 기분좋은 크기일까?
선호를 할 수야 있겠는데 이게 실제로 기분이 좋을만큼의 크기인가?
그 산양이나 사슴 같은게 뿔이 큰 개체가 선택받은데 그거 실생활에선 별로 도움 안되고
너무자라면 자기 눈 찌르고 그러잖아 뿔끼리 엉켜서 죽은애 목 데롱데롱 메달고 다니기도 하고
2D에서는 아 라오 정도는 되야 가슴이지 ㅋㅋ 이러면서도 현실서 그런사람 보면 어우 불편하시겠다 이러는 것처럼
어느 정도가 제일 기분좋은 크기일까?
이정도로 얘기하면 너가 겪어봐야 알겠는걸
15~20cm 선호하더라
이정도로 얘기하면 너가 겪어봐야 알겠는걸
이 유게이는 무료로 해드립니다.
주관적 영역인데 실존적으로 알고싶으면 실험을 하거나직접 경험하는수밖에 없지.
15~20cm 선호하더라
사람마다 다 다르고 또 삽입 이외의 테크닉, 교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서 문제 생기는 정도로 작은 크기라는 오답 이외엔 정답은 없음.
남자들 고추사이즈가 제각각이듯 여자들 깊이도 달라서 사람마다 다름
고점은 진짜 케바케인데 저점은 명확하긴 하다더라 7cm 이하는 정말 아무도 안 좋아한다고
일단 작아도 기능에 문제가 없다는 의사의 소견같은건 여자의 가슴이 절벽이어도 수유는 가능하다는 얘기와 같다고 함. 그래서 여자들 앞에서 고추크기가 작아도 애정만 있으면 문제 없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면 다들 대답안하고 웃기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