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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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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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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오리진잘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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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i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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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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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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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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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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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세력이 더 지배력이 세서 더 센놈이 뜨면 통째로 그쪽으로 붙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저렇게 보니까 문뜩 새삼스럽게 교통도 서로 잘 발달했으면서 자치권에 통치가 잘 닿았던 페르시아 제국이 위대해 보이네
어떻게 땅늘리냐면 1.백성이나,귀족한태 저땅준다고 인증서 줌 2.알아서 개척(원주민 저항 심할때 군사씀) 3.개척 끝나면 세금 징병등 함
늘 사이가 안 좋은 이라크와 이란은 옛날에 각각 바빌론과 페르시아였는데 네이밍 그대로 유지했으면 가슴이 웅장해졌을텐데... 바빌론이 페르시아에 선전포고하다...
"페르시아, 가나안 지방 직접 공격 선언"
점들끼리 투닥거릴때 인구 백만찍고 피라미드 상하차하면서 치맥먹던 오버테크놀로지 문명...
저기도 알랙산더가 페르시아를 패배시키니까 페르시아 아래 복종하고 있던 페니키아 도시들 등등이 바로 독립 선언하고 반란 일으켜서 알랙산더가 또 하나씩 차례로 점령해야 했음
토호세력이 더 지배력이 세서 더 센놈이 뜨면 통째로 그쪽으로 붙어버리는 경우도 부지기수
어떻게 땅늘리냐면 1.백성이나,귀족한태 저땅준다고 인증서 줌 2.알아서 개척(원주민 저항 심할때 군사씀) 3.개척 끝나면 세금 징병등 함
그렇게 봉토와 영주가 생기는 거구나
주나라 봉건제가 대충 그런식으로 굴러감 친족들에게 봉토, 작위 뿌리면서 알아서 치안 관리하고 땅 개척하게 ㅇㅇ
저렇게 보니까 문뜩 새삼스럽게 교통도 서로 잘 발달했으면서 자치권에 통치가 잘 닿았던 페르시아 제국이 위대해 보이네
그게 지금은 이란 인건가 미국이랑 대립할 배짱이 있을만 한거 같기도 ㅋㅋ
초코파이쩡
늘 사이가 안 좋은 이라크와 이란은 옛날에 각각 바빌론과 페르시아였는데 네이밍 그대로 유지했으면 가슴이 웅장해졌을텐데... 바빌론이 페르시아에 선전포고하다...
FU☆FU
"페르시아, 가나안 지방 직접 공격 선언"
FU☆FU
저기도 알랙산더가 페르시아를 패배시키니까 페르시아 아래 복종하고 있던 페니키아 도시들 등등이 바로 독립 선언하고 반란 일으켜서 알랙산더가 또 하나씩 차례로 점령해야 했음
이란 이라크도 나름 멋드러진 이름이지만 바빌론 페르시아의 간지에 비할바는 아니지
애초에 저 페르시아 제국도 보면 제국 치세 내내 내전에 시달렸었고 통치력도 완벽하지가 않았음
근데 페르시아는 그리스인들이 멋대로 붙힌 이름에 가까울껄...?
우와 저 큰땅을 어떻게 저리 빨리 점령했지? 저 점만 점령하면 되는거였음
고대국가 영토=작은 점들의 연합
굳이 고대 국가가 아니어도 어차피 근대 민족국가 확립되면서 국경선 명확하게 그을 행정이 갖춰지기 전엔 죄다 영향권 단위였음
참고로 위나라도 저기서 합비와 북해 사이는 공백지로 나둬야 함 개간안된 습지대들이 엄청 많이 남아있었음
역사를 배울때 가장 유의해야할게 절대 현대의 시선으로 그 당시를 생각하면안된다지
점들끼리 투닥거릴때 인구 백만찍고 피라미드 상하차하면서 치맥먹던 오버테크놀로지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