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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부장 뭐 이런 '서류를 던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부분이 뭐가 어떻고 어떤거는 어때서 그 부분 수정해오면 뭐가 어쩌고를 화 안 내고 간결하면서도 사족 없이 설명할 수 있다 회사다닐 맛 날 것 같은데
팀장 부장 뭐 이런 '서류를 던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부분이 뭐가 어떻고 어떤거는 어때서 그 부분 수정해오면 뭐가 어쩌고를 화 안 내고 간결하면서도 사족 없이 설명할 수 있다 회사다닐 맛 날 것 같은데
빽가<-- 커뮤니케이션 스킬 만렙
이게 생각보다 다방면에 쓰이는 재능인데, 특히 뭘 가르칠 때 그래. 뭔가 좀 아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상대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알겠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기거든. 예를 들어 달리기를 가르친다고 하면, "자, 고개를 내려보세요. 당신의 가장 아래 신체 부위가 보이죠? 그게 발이란 겁니다."라는 말을 할 각오를 해야 한다.